안녕하세요. emgreen입니다.
마지막이란 말을 올리고나니 지난 여름부터 이프로젝트를 하던 시간들이 지나갑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쓰기란 것을 아써프로젝트부터 해서 그 시점이.. 아써를 지금부터 정확히 1년전부터 였으니
SQR을 시작하자고 하면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지말고 할수있는만큼 끝까지만 가자... 그리고 이끝에 서 있습니다.
많은 부분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알찍 시작하신 분들이야 잘하겠지만 평범하고도 거죽만 딸인 이 녀석을 의자에 앉히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웠습니다...학원을 보내지않으니 시간이 많아 이친구수업끝날때 맞춰 놀고 이친구 학원가면 저 친구..그러다가 저녁먹고 운동갑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는 우리딸을 저녁에 앉혀놓고 시킬려니..안봐도 아시겠지요..
연필잡고 아써를 할때도 참. b,d..p,q는 항상 반대로.써주시는.
그러나, 중반이 넘어가서는 혼자 앉아서 하게되었습니다. 혼자서.
중반정도에서 시작되는 작문에서는 딸이 말하고 제가 받아써서 다시 딸이 정리해서 쓰곤했습니다.
아주 커다란 결과죠.
끝내야겠다는 마음이 분명. 있는듯해 보였습니다.
지난주말 난데없이 이런말을 대뜸 내뱉더군요.
“Im so proud of myself that I finally finished SQR.
I can’t believe it.
그리고, 다른 프로젝트 없냐고. 다른것도 하고싶다고 합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분명 아주 큰 성취감을 맛본 모양입니다.
아직 끝내지못한 sqr#49를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나머지 숙제는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봄바람은 불지만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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