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학교내에 올해 비닐하우스를 만들었대요.
각학년별로 plot이 있고, 반별로 흙을 고르게 만들어 채소씨앗도 뿌리고 물도 줬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홈피에 사진이 올라왔는데~
다들 열심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고.
몇몇은 아예 바닥에 앉아서~ ^^
그날 숙제가 '자기가 심은 씨앗에게 편지쓰기' 였나봐요
우연히 노트를 보다가 마지막 반전이 웃기면서 썸뜩해서리..
올려봅니다.
딸아이 허락없이 몰래 올리는거라.. 미안하긴 하지만^^
너희들 모두 날 아니? 난 가연이야.
나는 너희들이 아프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어.
그래서 좋은 말도 많이 해줄테니까 잘 자라라.
너희들이 크면 내가 몸속 구경 시켜줄께
무럭무럭 자라라...
몸속구경에서.. 허거걱.. 했답니다.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
쑥맘님들 좋은 하루 되세용~ 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