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쑥쑥에 들어온지 이제 한달된조금 넘은 현수 유진이 엄마입니다..
고향은 경기도인데요..결혼하고 울산에 온지 12여년이 되었어요..
낯선 곳이었는데 어느덧 익숙한 곳이 되고 처음으로 울산의 자랑 영남알프스 가지산을 올라 가보게 되었어요.
6km넘게 걸어서 정상에 오르니 별천지가 따로 없고요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에 감탄하며 쑥에서 만난 여러 맘들께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를 세우고 2시간 넘게 걸어 올라 가는데요 소방도로로 준비된곳이라 경사도 없고 길도 포장되어있어서 힘들지 않고 올라 갔는데 워낙 걷지를 않아서 다리가 아프더군요..
하지만 올라간 보람을 느낄수 있었고요..
오르는 시간동안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함 놀러오세요..^^


오르는 길에 아직 눈이 있어 울산에서 하기 힘든 눈싸움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가을에 더 절경이라 하더군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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