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책방, 미디방 식구들~!
오늘이 벌써 마지막 방이네요.
초반에 열심히 하다가 중반부터 소흘해져서 마지막 방문을 열게 되니까 무척 쑥쓰러워요 ㅡ.ㅡ;;
마지막 방은 그동안 수고하신 씨밀레님과 반영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시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요 ..
왠지 좀 멋쩍어서뤼 ㅎㅎ
딸은 열심히 읽어주고 보아주었는데 엄마가 올리는 일에 소흘했어요.
읽는 책이 좀 두껍다 보니 항상 그 책이 그 책인 것 같아서 올리기가 쑥쓰럽더라구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독서의 끈을 놓지 않았고, dvd도 이 방에 참여하면서 더욱 열심히 보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참여하셨던 모든 친구들과 어머님들 모두 수고가 정말 많으셨어요.
무엇보다 독서의 습관과 영상매체에 대한 거부감들은 모두 사라졌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방을 책임지셨던 씨밀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씨밀레님을 도우셔서 멋진 표를 작성하시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셨던 반영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비록 미책방+미디방은 사라지지만 아이들과 독서의 끈은 계속 잡고가는 거예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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