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정보 배워가는 강이맘이에요. 제가 이곳에 올렸던 모국어를 기반으로 한 여러외국어 언어감각 만들어 주기를 말한 책 '외국어 뇌' 저자 강연회가 부산에서 있어나봐요, 아직 채 말도 시작하지않은 어린애를 가진 제 사촌 동생이 그 책 읽고 가서 그 강연 들었다며 전화가 왔어요, 제가 예전에 책보고 한번 읽어보라 했는데 직접 강연들었다고 여러가지 느낀점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사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촌동생은 그동안 여러 외국어를 같이 다루는 자녀교육서를 찾기도 힘들었고 또 그것을 우리말과 연결해서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말하는 곳도 거의 없어 답답했었다며 그 강연을 듣고 참 좋았다고 새로웠다고 하더군요.
책읽기에서 좌뇌와 우뇌가 같이 발달해야 제대로 언어감각을 완성할 수 있고 그 특성에 맞게 잘 읽기 지도를 해야한단 말을 듣고 자세하게 강연으로 들은 동생이 좀 부러웠죠. 모국어를 기반으로 한 언어노트 작성과 원서 읽고 우리말 독후감 쓰게 하기 등은 책에서 본 내용이었지만 말로 직접 설명을 듣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여러 외국어를 시켜도 끝까지 모국어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그 방법들에 대해 강연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말을 시작하기전에 좋은 강연을 들은 것 같다며 반기는 제 사촌동생을 보며 언제인가 서울서도 그 강연을 들을 수 있다면 꼭 시간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책으로 보는 것관 또 다른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여러 맘들이 지금 이중언어 교육에 저같이 관심이 많다는 걸 알기에 이렇게나마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맘으로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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