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푹푹 찌는 더운 여름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간혹 들여다보기는 했지만 벨라의 소리 없는 미션거부로 저까지 덩달아 발걸음이 뜸하게
되었네요.
이번기회에 뉴베리를 좀 읽히나 했더니 맘처럼 쉽지가 않군요.
시험기간엔 공부한다고 못 읽고, 시험 끝나면 노느라 못 읽고......
다른 아이들은 같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미션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말이죠.
정말 꾸준히 미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한칭찬 해주고 싶어요.
중학교 오니 방학이 3주로 너무 짧고 숙제들도 많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크네요.
숙제들이 다 수행평가 들어가서 소홀히 할 수도 없고 거기에 요새는 직업현장체험한 후
보고서도 써야하니 제가 다 짜증이 날 지경이에요. 아이들이 안쓰러워서요.
참, 혹시 아이들 중에 법조계에 꿈을 갖고 있는 아이가 있을까요?
이번에 벨라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직업체험으로 사법연수원에서 하는 법교육을 받았어요.
그쪽에 관심이 있거나 하면 참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교육은 방학 때마다 있구요. 이틀 동안 수업하며 모의재판도 해보고 실제 재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점심은 무료제공이지만 숙식은 해결 안 되네요.
실제로 지방에서도 많이 온답니다. 이번에는 멀리 남원에서도 부산에서도 왔다고 해요.
벨라 말 들어보니 다들 정말 관심 갖고 온 학생들이라 그런지 열성적 이었나 봐요.
관심 있는 분들은 방학 한 달 전 쯤 공지가 뜨니까 사법연수원 홈페이지 가서
접수해보세요.
선착순이라 보통 3분 안에 다 마감된다고 하더라구요.
연일 폭염이지만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 모두 안전 조심하시고
남은 여름방학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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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of the Blue Dolphins(ch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