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보낸지는 이제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가기싫다고 그러더니 두주전부턴 그런말을 하지않습니다만 여전히 전유치원처럼 좋아서 다니는건 아닌듯해보입니다.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듯 해서 한동안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이와 놀아주는정도로 일과를 마치곤 했는데 며칠전 10월달교육했던 책을 펼쳐 보였더니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만 잘하는 아이였던것이 드러났습니다.
참 당황스러워서 여기저기 책도 알아보고 나름대로 그리기도 하며 파닉스에 나오는 두세단어 외우기를 시키고 있는데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엄마들이 집에서 특별히 어떻게 교육을 시키시는지 궁금합니다. 며칠전부터 잠을 못자고 둘째때문에 피곤을 느끼더니 드뎌 짜증만 내는 엄마로 돌변했습니다.
내아이아 그렇게 바보같을수가 ......
사실 제가 바보인줄도 모르고,,,
어째든 제가 잠을 편히 잘수있도록 도와주시구요
영어dvd랑 유치원교재cd는 거의 매일 보고 듣고 하고 있습니다.
갈피를 못잡는 저를 위해 많이 도와주세요,
가방만 들고 다니는 학생엄마가 되고 싶진않습니다. 곧 참관 수업도 있고 테스트도 있는데 걱정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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