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5 2 셋이에요.
5살아이가 동생 본이후로
고집이 세지고 자기제어(짜증이 나기 전엔 괜찮은데 컨디션/기분에 따라) 가 안되네요. 옆에서 달래거나 구속(아이가달라졌어요에서 몸 잡고 있는것) 혹은 저도 사람인지라 매를 들거나 하는데도 제어가 안되요.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울어요.
둘째를 (사랑을 갈구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샘부리기/나 예뻐? 엄마 사랑해 안아줘~ ) 말로 어르면 (예쁘다 사랑한다) 그 와중에 보이지 않게 큰애가 골을 내네요.
밖에 나가서도 사람들이 동생만 예쁘다고 한다고요.
(등하원시 종종 데리고 다니며 군것질+대화 를 하는데도 부족하대요 ㅠㅠ)
퉁퉁 거리고 말 안하고 문닫고 방에 들어가서 잔다고 하고.
8살인데 벌써 이러니. 답답해요.
말도 안하고 제가 뭣때문에 그런지 유추해서 뭐라고 달래거나 혼내면 그냥 건성으로. 그렇다고 하고 울거나 화내고 문쾅!
셋째는 120일 됐어요.
요즘 부쩍 힘들게 해서 셋째 낳은게 참 속상하게 느껴지네요 ㅠㅠ
(이와중에 애들 아빠는 셋째 이뻐 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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