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차!
했습니다..
열러보시곤 낚인 기분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죄책감에 안절부절 했답니다.
그러나
나쁨이 아니라 격려와 공감을 해 주시는 그저 고개숙여지고 감동이었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답글해주신 모든 맘님께 감사합니다.
똑같은 내요을 올릴 자신은 없지만 (밤에 쓸때 많은 생각을 가져지더라구요..)
열씸 다시 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저는 영어 평균보다 더 아래에 있는 사람입니다
*둘딸 모두 평범한 아이들 입니다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쑥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되었던 것은 요 며칠동안 게시판을 읽어내려가보니 공통된 글들이 있었습니다
고학년이 되니 엄마표에 대한 보이지않는 불확실함
엄마가 해 줄수 없는 부분..
제 둘째도 이제 5학년이 된답니다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처음 글쓸때와 지금 달라진게 있다면 작은 아이 학원 등록을 어제 했답니다
쑥에 도움을 받았기에 저 또한 아주 작은거 이라도 나눌수 있다면 한명의 맘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용기를 냅니다
아이들 합하면 십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후회가 남는게 있답니다
큰아이에 대한 후회
*5학년때 되지도 않은 단어 암기하느라 서로 진뺐던 일..
*리딩 학습서 하느라 집듣 빠진날이 많았던일..
*묵독을 하지않았던 일..
*이 학원 저 학원 기웃거리다 넣고 빼기를 여러번 했던 일..
엄마표 몇년했더니 왠만한 리딩서는 성에 차지가 않더라구요.
큰아이는 6학년 다시 집에서 집듣하고 간간이 리딩서 하고 중학 첫 시험 끝니고 학원 갔습니다
흔히 아는 엄마표 영어든 그냥 언어로서의 영어든
시험을 위한 영어는 별개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본문암기하고 꼼꼼이 시험준비를 해야되더라구요
그리고 큰아이 후회된게 하나더!
엄마가 문법을 못했줬다면 짧은 기간이라도 문법만이라도 개인지도 받았더라면..
~큰아이는 그룹수업도 할 수 없었답니다.
~문법을 빼고는 다른 학생들과 차이가 나서 비슷한 아이들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선생님이 받아주시질 않으셨어요..)
큰아이에게 함정이 있습니다
~수학은 좋아라 하고 잘하는데 외우기를 싫어한답니다.
~영어 시험은 공부의 결과가 아닌 감으로 푼다는 것입니다.
<영어에 있어 감이란?>
*제 아이 경우
~초등과 중1중2 중반까지 박수받는 일
~중2후반부터는 발목 잡는 일과 함정
~자신은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수 얻기 어렵다는거
*성실한 학생일 경우은 아주쉽게 학습을 받아준다는거
학원에 끌려가기보다 치고 빼라는 말씀에 저도 많은 공감을 하는 일인입니다!
그러나
제 큰아이 경우는 당분간 꾸준히 보내야 되겠습니다
<초5되는 둘째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5세 후반부터 자연스레 언니 영향으로 소리노출 합니다
*7세부터 집듣이라는걸 합니다
*일명 피라미드식 진행합니다
~쉬운단계는 같은 단계라도 많은 책이 필요로 하고 단계가 올라갈수록 권수는 줄지만
책이 두껍고 한권이라도 많은 시간 소요..
*쉬운 단계때는 한권을 6번이상 반복 , 좋아하는 책은 수도 없이 듣고 챕터북은 3번 반복,
좋아하는 책은 더 듣고..
*주말외엔 영어 티**** 보기
*더빙을 아주 싫어 합니다
*학습보다는 운동 예능을 좋아합니다
둘째는 지금까지 단어를 따로 해주진 않았답니다
체계적인 레벨별 책 읽기를 통한 결과로 봅니다.
영어 디비디 결과로 봅니다
게시판을 보니 ㅊ ㄷ 이 많이 보이길래 급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이쯤되면 맘님들이 궁금하시겠죠?
결과를..
학원 레벨은 저로서는 상당히 생소하지만 학원측 말로는 잘 나왔다합니다.
결과로만 보면 브릿지고 말하기 쓰기에서 좀 떨어지니 수업는 테라로 하면 된답니다.
학원 경험없이 원어민 수업없는 결과로는 놀랍다 하시더라구요..
둘째때는 치고 빼기를 하면 될껏 같습니다
엄마가 해 줄수 없는 부분을 학원에서 재미나게 하고 올수 있을껏 같습니다.
여전히 책 보기 꾸준히 할 것입니다~
*이제 직장맘이라 학원비도 쫌 해결딜겄 같습니다^^;;
학원도 내 아이의 성향에 맞추는 것도 상당이 중요 한거 같습니다
큰 아이는 내신 관리 수능 맞춤형이고 두째는 아직 어리니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 다르죠?
울집만 비교해보면
*큰아이는 한글 독서를 많이했고 좋아합니다
영어 단어는 몰라도 독해 능력은 상당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어 과학을 쉽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과학용어라든지 배경지식이 한몫했지요..
*둘째아이는 한글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았고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늘 제에게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과학 상식은 만화로 아님 영어 과학책으로 습득했지요..
~ 레벨별 다양한 영어과학책 덕택입니다
다시 아이를 키운다해도 엄마표로 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전문가에게 맡깁니다
느린 아이일수록..느린 아이일수록..느린 아이일수록
엄마표를 통한 책읽기를 하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쉬운책부터 순차적으로 반복적으로..
빠른 아이들은 제가 감히..
엄마의 빠른 판단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빠른 아이들은 어떻게해도 빠르더라구요
~지인의 아이경우 소리노출도 무시하고 소리마저 인지하더라구요
~아주 특별한 경우이겠지요..
<엄마, 나..>
*큰 그림을 좋아합니다
~ 1년 계획이 아니라 영아 유아 초등 중등..
~독서 영어 수학도 몇년 단위로 시기를 나름 구성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무조건 노는데 일순위를 둡니다
~악기하나는 제대로 배우게 합니다
~큰 아이는 흥미가 없었지만, 엄마 욕심으로 했네요.
오히려 지금은 자기가 좋아서 한곡 한곡 마스터 합니다
*영어 잘하는 맘님들 아이들 존경합니다.
주절 주절 적었습니다.
긴글로 민폐가 되지는 않았는지..걱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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