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이사라..요즘 대청소 하고 있어요.
제가 물건을 잘 못버려서.. 짐이 너무 많아요. ^^;;
그래서 이번엔 과감히 싹 다 정리하기로 맘 먹었어요.
정리하다 보니...별의 별 게 다 나와요.
이런 것도 나오네요. ^^
첫 째 낳을 무렵 만든 거에요.
직접 만든 물건이라 쉽게 못버리고 여태 넣어뒀죠.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애들이 못버리게 하네요.
엄마 말 잘 안듣는, 이제 머리에서 냄새나기 시작한 아들 녀석도..
모빌 쳐다보며 방긋방긋 할 때가 있었죠.
그 때 저랑 눈 맞추던 이쁜 아가 떠올리며, 좀 이뻐해 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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