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 된 Annie양~
제 딸이지만, 정말 괜찮은 아이입니다^^;
따~~악!! 한가지만 빼면요...
아침잠이 많아도 너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잠투정인지.. 짜증도 정말 많지요ㅜㅠ
저는 아침의 아주 짧은시간(8:05(15)~8:30(40) *8:50분까지 등교)이니..
그러려니 하고 제발 빨리 학교 잘 보내야지,, 나가는 아이 혼내고 싶지 않아 받아주는 편인데..
저희 남편은 제.대.로. 혼내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합니다.ㅠㅠ
딸도 불쌍하고.. 아빠도 안타깝고(애들 징징거리는 소리를 굉장히 힘들어해요..)
이제는 자기의 잘못도 알고, 고치려고 노력도 하고(자기전에 간절히 기도도 한답니다),
오후에 엄마아빠한테 죄송하다고 다음부터 조심하겠다고 공손히 얘기도 하구요..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참, 일찍 자도(9:00), 늦게 자도(10:30).. 상황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언젠가 뭔 일이 있어서 7:30즈음 잠 든 적이 있는데.. 12시간 즘 자니까 상태가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곧 초 2 될 아이를 매일 12시간씩 재울 수도 없고...(본인도 저녁땐 일찍자고 싶어하지 않지요..)
아침에 힘이나고 기쁠 수 있는,
최소한 평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보약도 몇차례 먹여봤어요.. ㅎㅎ)
더불어, 우리 딸의 심정을 잘 담은 '동시'와 '새해 각오(5번!)' 올려봅니다!*^^*
(딸에게 허락받고 일기장 사진 올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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