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쑥쑥 가족분들 깊이 감사드려요
제게 보육교사라는 일 이란.... 그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 아닙니다
사랑을 쏟고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며 몸이 힘들어도 큰 보람을 느끼기에 다시 힘을 내는
제 생활....이었습니다
글에는 자세히 쓰지 않았지만
제게 그리고 동료 교사에게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스치듯 내 던진 의심의 말이 제겐 날카로운 상처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파와서 눈물도 났습니다
하지만 이젠 괜찮습니다
진심은 통하니까요
진심을 한 눈에 알아보는 사람도 있지만 한참을 지나야 알아주는 사람도 있겠지요 ^^
댓글 주신 것처럼
이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한 진통의 과정이라고
좀 더 성숙한 마음이 필요하네요
제 피부에 와 닿는 것만 느끼고 아파했는데 깨달음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이면 다시 꼬맹이들 보고 웃고 노래하고 같이 장난칠겁니다
쑥쑥 가족분들이 계셔서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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