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이제 30개월 정도 됐는데요. 원래는 여름생인 우리 아가 만 3세 후에 5세반으로나 어딜 보낼까 했었는데요. 직장맘인 저의 상황에 하루종일 입주아주머니와만 있으니 ( 조선족분) 이제 생활의 한계에 부닥쳐서 올 3월부터 영유를 4세반으로 보내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제 일이 땡출근퇴근인 직장은 아니지만, 시간에 워낙 변수가 많은게 저희쪽일이라, 결국은 셔틀을 올때든 갈때든 태워야할거 같은데, 통학셔틀 문제가 영 걸려요.
유치원서는 원칙적으로야 다 태울 수 있는데, 4세반은 어머님들이 많이 실어나른다고 그러는데..
저도 그러면 좋겠지만.. 2시반 픽업..이렇게 매일은 꾸준히 못 할 가능성이 많아요. 하다 안 하다 하면, 아이 입장에서도 더 헛갈릴거 같고..뭐든지 일관성 있는게 좋은거 같아서 1달 정도 제가 억지로 시간 빼서 적응시키고 살살 셔틀 태워볼까 하는데..
근데, 선생님이 같이 탄다고는 하지만, 영 불안해요..ㅜㅜ
이렇게 어린 꼬마들 셔틀 태우시는 분들 없나요??
그리고, 아가들 처음에 가면 엄청 울죠?? 어떻게들 적응시키셨어요? ㅠㅠ 아휴, 저는 제가 준비가 안 되 있는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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