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쑥쑥에서 아이 2학년 때부터 주욱 도움받고 있는 눈팅족이라...이케 글을 쓰다보니 무척 떨리고 어색하네요,,
먼저 쑥쑥에 많이 감사드리고요..
쑥쑥에서 눈팅에 성공한 덕^^;;에 어느정도 영어를 진행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 감잡고 가는 직장맘입니다.(쑥쑥은 눈팅도 어렵다는 ㅜㅜ, 게시판이 해독하기 어렵거덩요,,)
여자아이이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아이입니다.
ORT 시작해서 9단계까지 읽고, 프로기,까이유,아서스타터,아서 어드벤쳐, DK리더스,루키,아이캔리드,로버트 먼치 몇권, 위니더 위치 몇권,네이트 더그레잇,플라이가이,어스본 빨강까지 읽었구요,,,집듣은 매직트리 두번하고, 아이비앤빈,어스본 빨강,마빈 레드포스트,티아라 클럽,,,지금은 앤드류 로스트와 앤드류 클레멘츠를 병행해서 집듣하고 있습니다.
디비디는 각종 애니매이션 두루 섭렵하고 맥스앤루비,까이유, 아서, 핸리, 피피,,,요렇게 마르고 닳도록 보는 중이구요..
제가 직장맘이라 해줄수 있는 거라곤 디비디 보여주는 것과,,소리내어 책 읽기 할때 옆에 있어주는 것 뿐이고 집듣은 낮에 저 혼자 합니다.
엊그제 토욜에 아는 엄마가 청담레벨 공짜가 있다해서 -레벨테스트를 만원 내고 한다하더라구요^^;;;-그 집아이랑 저희아이랑 하고 왔는데 Mega가 나왔어요.
쓰기나 쑥쑥에서 하는 BB같은 것 저는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서 못하는 상황이라,,걍 그런 거에는 맘비우고 저와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그래서 그게 잘 나온건지 못나온지,물론 쑥쑥아이들과는 비교안하구요,,^^,,,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잠시 방향을 잃어서 문의 드려요~
수학도 낮에 집에 혼자 있기 그래서 공부방 한시간씩 가서 수학을 했었는데,,,형식적인 감이 없지 않아 이번 겨울방학에 접었어요..
다른 아이들은 5학년 걸 나간다 중학교걸 나간다 난리인데,,저는 저의 아이를 잘 아는 지라,,,,다니던 공부방마저 접으니 다른 엄마들이 저보고 미쳐냐고 그러네요,,,^^;;;;
이번 겨울 방학 대비 3,4학년 교과서만 다시 샀네요^^;;
이 정도면 얼마나 평범한지 아시겠죵,,,ㅎㅎ
꼼꼼하지 않은 아이라 계산 실수 많고 덜렁거리고 풀었던 문제 또 틀리는 걸 해결 안하고는 선행이고 예습이고 아무소용없다 싶어서요,,
근데 이대로 5학년을 들어가도 되나..사실 걱정은 돼요.
제 생각은 3,4학년 교과서 개념도출하는 부분,, 달달달 익히고,,익힘문제 다시 풀어보고,,,이 걸 한 2주 잡고, 그 다음은 5학년 교과서를 구할 수 없어서 5학년 문제집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깐순아빠님 글이나 리치흐름님 글들을 보면 요렇게 해가지고는 택도 없을 걸 아는데,,,오늘 퇴근하고 아이와 서점에 가보려 해요,,5학년 전과를 사서 거기 나온 교과서 문제를 먼저 해본후 중상위 수준정도의 문제집을 학기중 충실히 풀리고 교과서 충실히 하고 요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수학은,,학교에서 시험은 그냥 저냥,,,90점 언저리이고요,,,
수학은 요렇게만 하고 영어를 더 때려잡고 싶은데,,^^;;;;;
아무래도 시간도 부족하고 아이 혼자 하는 시간이 많아서 제가 해줄수 있는 거 한계가 있는데,,,,동네 보습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싶어요,,,오로지 영어책 읽기와 듣기로 되는 건,,,저희 아이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글타고 제가 세심하게 그날그날 워크싯해줄 여건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수삼번 망설이다 글 올립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셔요~바짓가랑이 붙잡습니더~
추신으로,,,제게 많은 도움을 주신 브죵님,빨강머리앤님, 그리미님,,,종채맘님,,,등등,,,감사드려요,,
살다보니 글로나마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오네요..
저 분들 글 읽으면서,,정말 고맙다,,,라는 생각을 수십번했었네요,,,,
넘 오래 눈팅했다고 욕하지 마시옵소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숙제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