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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고민중이신분 찾아 반가운 맘에 글남김니다.
저도 목동폴리 테스트 거의 마지막으로 보고 통과했구요..
설명회때 눈치없이 설명회 열심히 끝까지 듣고는 내려갔다가..테스트 줄 늦게서는 바람에..테스트도 못보는줄 알았습니다. 저처럼 늦게선 엄마들 억울하여 항의도 하더군요..쩝..
저도 첨 보는 광경이라 황당 스러웠구요.. 님처럼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이 폴리를 보내려고 보는건지 실력만 평가해보려는건지..
24명을 뽑는다는데 그날 온 아이들 대부분을 합격시킨건지.. 도통 알수 없네요.
설명회때의 분위기로는 영 끌리지 안아 더더욱 고민입니다..상업적으로 엄마들의 심리만 자극하는..과연 이런곳에 어린아이를 맞겨야 할지.. 어쩌면 좋을까요??
저희 아가도 이번에 송파 폴리 테스트 예정인데..
저희 남편이 원글님글이 6세 테스트인줄 알고 깜짝놀라 빨리 쑥쑥 들어가서 글 읽어보라 했네요..ㅎㅎ
제 주변에 다른 영유 다니면서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 테스트 하고 싶어 하시는 맘도 꽤있는것 같더라구여.
원글님 자세한 글 감사해요~^^
목동 폴리 원장님의 말씀에 갑자기 힘이 실리네요. ^^; 저희 큰딸램은 영유 2년 졸업하고, 폴리 초등 GT에서 입학시 상위반이였습니다. 5월경 레벨테스트를 보고 GT1등을 하더니 바로 MGT반으로 편성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목동 원장님 말씀대로 유치부는 타영유에서 전혀 스트레스없이... (숙제도 없었습니다. ^^;) 재미있게 잘 다닐 수 있었고, 초등되어 좀 체계가 잡힌 폴리로 옮기게 되었던 거죠. 처음엔 저 역시 반신반의하였으나 아이가 스트레스없이 잘 다녀서인지 새끼샘없이 스스로 알아서 MGT반으로 올라가는 걸 보면서...
저 역시 7세 2학기에 폴리로 옮길까 했었는데 안했기를 잘했단 생각을 했었죠.
그래도 유치부인데... 숙제에 치여서 보내기는 좀 그랬거든요. 암튼... 지금 둘째도 누나의 길을 걷고 있는데 요녀석은 누나와는 달리 3년을 다녀야해서 7세경엔 폴리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왠만하면 목동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아이가 스트레스없이 영어를 잘 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내공이 쌓이면 당장 눈에 보이진 않더라도 언젠간 빛을 보는게 우리 아이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김없이 어질러대는 아이, 치우다 볼일 다봐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