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라 아이들과 시간 보내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저도 컴에 들어올 시간을 만들기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다행히 아이들 컨디션이 좋아
즈그들끼리 잘 놀아주니 간만에 글도 쓸 시간이 나네요.
아이가 셋인데 모두 기침감기를 하는 지라 추운 날씨에 바깥 외출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할 수없이 아이들이랑 지지고 볶고 지내고 있는데, 책읽기, DVD 보기는 일상적인 패턴이구요.
나머지 시간들 어떻게 보내는지 보여드리려고요.
우선, 첫째 앨리스의 운동하면서 책읽기 포즈~ 짠!!

둘째의 서투른 젓가락질을 위해서 앨리스가 제안한 '콩집기 놀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며 따라 그리기
(고흐 전시회에 가기를 바라며 그리는 중입니다 ^^)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줄넘기와 '조잉고 보잉고'
중심잡기가 정말 힘든데 앨리스는 지난 번에 30분을 타더니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었어요.
둘째도 며칠간 노력을 하더니 이젠 제법 탑니다.
키크기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밖에서 못하는 신체활동을 집안에서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아이들과 긴긴 겨울을 보내고 계세요?
우리 함께 공유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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