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달아야겠고, 아이 학교도 보내야하고... .
방학이 되니 쑥쑥에 올라오는 엄마들의 글이 더 눈에 밟히네요.
이제 아이 영어가 조금 안심된다고 댓글도 달고...허허허.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 다더니... 제 풍월도 들리세요?ㅋㅋ
1권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벌써 2권 읽고 있는 중인 분도 계시죠?
알.아.요!!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 수잔 아줌마의 책을 읽고 있노라니,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더욱더 잘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책을 쓸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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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큰아이를 우선 보낼께요.
보내고 다시 작은애 자는 틈에 들어와서 글을 완성하겠습니다.
부지런한 엄마들을 위하여 문만 엽니다.
큰애를 보냈습니다.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빗고, 사탕만 챙겨서 냉큼 달아나네요.
쩝. 그래도 무늬는 여잔데.
시저이야기도 재미있었구, 클레오파트라와의 인연은 더 재미났구 기독교의 탄생도 다시한번 새로웠고, 마무리로 로마가 오늘날 세계에 미친 영향은 디저트로 아주 딱이었습니다.
또한, 영어가 무엇이냐, 어떻게 생긴거구, 이렇게 발전해왔다라는 부분이 이 책의 후반에 실린거잖아요. 아이 영어를 봐주면서 '왜'라는 물음을 자주 가지게 되더군요. 영어를 왜 배워야하고, 영어는 어떻게 생긴 언어인지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
다행히 이 책에서도 언급을 했네요. 그러나 넘 간략하고 슬쩍 넘어간 것같아, '영어박물관'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영어의 기원에 대해 잘 나와있구, 가볍게 영어 문법을 설명해줍니다.
저도 간신히 하루 날잡고 읽었어요. 초등에게 적당합니다.
이제 2권에 진입해야죠.
방학이라 틈이 없을거 같지만, 아이들 숙제 할때 곁에서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귀감이 되는걸 우리는 잘 알잖아요.
저도 달려갈께요. 1권 안읽으면 어때요. 2권부터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군 전쟁 257페이지까지 진도 뽑았습니다.
읽어도 날아가버리는 기억들때문에 속상하지만, 무언가를 다 읽었다는 오래간만의 성취감은 다음책을 읽게 하는 원동력이 되리라 봅니다.
5권까지 다 읽을 수 있을까요?
제가 못하면 바톤 받아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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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