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아이가 문화센터에서 주3일 영어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첨엔 흥미로워하더니 뭐가 문제인지 점점 수업듣기를 싫어하네요..
유치원으로 보내고있는 체능단 수업이 끝나면 부랴부랴 데려가는데, 혹시 힘들게 서둘러서 그러는건지, 체력이 딸리는건지..
예전 체능단 다니기 전엔 영어를 참 좋아했었거든요.--
선생님도 좋으신듯하고, 아이들과도 별 마찰이 없는데 이유를 물어도 그냥 싫다고만 하니 대략 난감합니다..
진도는 어느정도 나갔는데, 중도하차하자니 더 안좋을 것 같기도 하고, 싫다는 아이 억지로 보냈다가 괜히 흥미마저 잃을까봐 걱정이네요..
수업시간에 늘 5분정도 늦게 들어가게 되는데, 혹시 그런 사소한 부분때문일까요..?
무엇을 어떻게 결정내려야할지..현명하신 님들 의견 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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