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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첫주 문열어요~~~~~

  • 책사랑
  • |
  • 2014-07-21
16

날씨가 너무 덥죠?

오늘부터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일이 무서워요ㅋㅋ

자영업이라 남들 쉬는 날 같이 쉬는게 아니고 알아서 쉬어야하는데,

알아서 쉬는 날도 특별히 일이 있을때만 쉬거든요.

아이들에게 저는 절대 자영업하지 말라고해요.

라이프스타일이 엉망이 된다고요.

아직 작은 아이가 중딩이라 그런가 지금까지는 자영업의 애로사항을 절감해요.

방학이면 특히 아이들끼리 집에 잇을 생각하면 짜~안 하구요.

뭔가 이것저것 같이 해주고 싶어 방학,휴일을 손꼽아 기다렷던 적도 잇는데 말이죠.

 

이번 여름방학동안 울 자주반 친구들은 독서를 어찌할 게획이신가요?

지난주에 전체적인 방학게획이야기 나누엇으니

이번주는 주제를 특화시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요?

저는 이번주에는 독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고 싶어요~~

 

울헥터는

독서도 공부도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아이라 제가 따로이 작당을 벌일수도 없는 사태에요.

정말 책을 안읽고 살아도 되는지 참으로 의아해요?

“책을 꼭 읽어야 한다!”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울 옆지기도 책 잘 안읽는데 잘 지내고잇는거보면 안읽고 살아도 되는거 같기도 해요.

환갑때부터 읽는다고 사둔 책은 책꽂이 한가득인데도 말이죠.

그러나 아이들은 수능 때문에 꼭 읽어야하겟죠?

 

어린이책 전문가이신 선배언니는 책 안읽는다고 하면 냅두라고 하는데

고1누나는 반드시, 꼭 마니 읽어야한다고 강조해요.

고1딸아이한테 중딩들 여름방학에 뭘햇으면 좋겟냐고 햇더니

닥치고 독서,수학,영어어휘라고 하네요.

울 딸램은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스마트폰이 손에 들려진뒤로 독서라고는 눈씻고 찾을수도 없는데 국어는 늘 선방하네요.

 

자주반에 울집처럼 책 안읽으려는 친구는 없는것 같은데

아이들 책 어떻게 읽히시는지도 좀 풀어 주세요~~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방법이 안떠올라요,,

 

상을 가뭄에 콩나듯이 타오는 헥터가 이번에는 영어 만점 받앗다고 영샘이 따로 챙겨주신 문상을 받아왔네요.상은 늘 받아가는 두아이가 다 받아갓다고해요.

같은반 여자아이와도 영어점수대결을 햇는데 자기가 높아서 개학하면 콜라를 얻어먹는다나봐요.

헥터가 가끔 은근 경쟁을 즐기는 타입일때도 잇는데

이번 영어셤이 뭔가 그런 뉘앙스를 풍기네요.

이런 모습 보면 아직도 애기같은 중딩이어요.

 

나름 손곱아 기다렸던 여름방학~~

방학동안 독서를 어찌시키실 게획이신지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지난주는 어찌 지냈는지 아이들 생활이야기도 들려주시고요~~

이번주도 무조건 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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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7-26 01:59
답댓글

중2 워니

방학을 월요일부터 좀 일찍 했어요.

화요일부터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 일주일 다니고 있고

수학 과외 주 3회 다니느라 또!!! 시간이 없네요^^

책은 내년에 처음으로 역사를 하느라 좀 쉬운 용선생 시리즈 샀어요,

초 4 동생 또한 내년에 역사 처음이라...(쿨럭)

영어책은 존그리샴의 theodore boone 네번째 책 the activist랑 트와일라잇이랑 헝거게임

사 놨어요^^

읽을 시간이 생각보다 없어서 방학동안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수학을 보내 놓으니 영어 할 시간이 없고

그렇다고 영어까지 학원을 보내려니 애가 죽을 것 같고 진퇴양난이에요.

좀 널널히 보낸 3년의 대가가 좀 빡빡하네요^^

그렇게 널널하지만은 않았는데,,,

제가 너무 징징거리죠? ㅋㅋ

애를 보니 안스럽기도 하고 또 할 건 많은데 그냥 놔 둬서도 안 될 것 같고

항상 양쪽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제 맘이...

근데 워니도 그래요.

수학을 3시간 하고 와서 집중력이 바닥 났다고 쉬어야겠다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맘을 푹 놓고 쉬지도 못 하면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요.

마음이 안 놓이는 거죠.

할 게 많은데 이렇게 쉬면 안 되는데...이런 마음?

 

봉사 활동 시간 채우고 수학 2학기 예습 하다가 방학이 끝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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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7-25 11:29
답댓글

중2 스텔라

 

이른 휴가를 다녀왔어요. 지난 주 일요일부터 2박 3일 제주로...

제주는 언제봐도 예쁜 섬이네요. 바다색깔이나 풍경이나...

특히 우도가 좋은데 차량 통제만 하면 걸어서 혹은 자전거 타고 한바퀴 휘~~~돌아보기에 좋을 듯 싶어요.

지금도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차량이 오가는 길을 같이 다니니 위험해보이더라구요.

저흰 더위 질색하는 따님 때문에 차타고 돌아봐서 아쉬웠어요.

제주는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들이 생겨나서 심심치 않고 좋긴 한데,

또 너무 많이 생겨나니 오히려 공해란 느낌도 들고...^^

 

음~저흰 독서 거의 안 해요. 솔직하게는 아예 안한다는....ㅎㅎ.

매번 방학때마다 독서 계획 세웠는데, 요번에는 그냥 패스했어요.

3주전에 기말 끝나면 읽힐까 싶어서 빌려온 책, 아직 한권도 안 읽어서 그냥 반납해야 해요.

그것도 반납 날짜 지나서 연체...ㅠㅠ.

예전에 시댁 조카가 책을 참 안 읽더라구요.

당시 스텔라는 시댁에 가서도 책을 열심히 보는지라 다들 둘이 비교하며 시댁 조카 구박 많이 받았죠.

근데 이 녀석이 학교 성적은 좋았어요.

고등 내내 거의 1등급 받다가 수능에 과학이 2등급 나오는 바람에 원하는 학교를 못 가서 재수중이긴 하지만요. 이 녀석 보면서 책 읽으면 좋겠지만 또 싫으면 싫은대로 냅둬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공부랑 연관지어서만요.

예전에 책 읽는 얘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꼭 읽히라고 하던 학원강사 지인도 있었어요.

 

책이야 삶의 풍요로움을 생각한다면 즐겨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요.

책 읽는 것까지 따님이랑 실랑이해야 하나 생각하면 귀찮고 피곤하고...사실 다른 실랑이할 꺼리도 많아서...

그냥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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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7-24 15:15
답댓글

반납할 책이 있어  찌는 더위에 도서관엘 다녀왔는데요.

그 많은 책들을 보면서  프린스에게  읽힐 책을 딱히 못골랐네요.

왜냐?  안 읽을것 같아서요 ㅠㅠ

함께 간 프린스 친구녀석( 울 아들은 집에서 놀구요 ㅡ.ㅡ)은  무지 두꺼운 책들 빌리면 취향대로 빌린거라는데..잘하는 녀석은 참 뭐가 달라도 다르군이란 부러움을  한가득안고 집으로 왔네요.

프린스는  학교에서 읽으라고 준 책 두권 의무로 읽어야하구요

몇일전  만화로 로마이야기랑 사기 빌려줬는데  그건 읽네요.

앗 시리즈  1~50권 대여했는데  다행이 읽어주고 있구요.(몇번  연잔신청한거라  협박을  마구해대고있어요)

세계사이야기 다시 한번 읽었으면 해서 계획에 추가해놨구요.

일단 여기까지가 제 계획이고  나머진 스스로  찾아서 읽어주길 바라는데

준것만 읽어요. 그게 어디냐 이긴 하지만요.


우짜다보니 방학식과 생일이 겹쳐서  핸폰을 돌려줬는데요

핸폰 압수했을때 아이를 바라보던 제 눈빛과 지금의 눈빛이 180도 달라요

의심의 눈초리, 답답함의 눈초리....에휴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고 줬으면 믿어야하는데

핸폰없을땐 거실서 살더니  핸폰받고나선  방에서 나올 생각도 안는다는..

다시  압수하고픈 맘이 굴뚝같네요.

어젠 광주 과학관 견학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작년에 대전과학관 갔었는데 그곳보단  못하다네요

규모가 아무래도 작아서 그런가봐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첫날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오래 앉아있네요.

핸폰의 위력은 정말 대단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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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7-24 17:12
프린스 앗시리즈도 읽고 책을 좋아하네요♥
참. 핸폰은 마법의 상자여요
줄리앙도 핸폰 압수도 해봤지만
결국 돌려주었지요
핸폰에 몰입하는만큼 공부를 했으면 참 좋을텐데 그쵸^^
프린스도 줄리앙도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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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4-07-24 21:22
ㅋㅋ 저도 도서관갔다가 참 좋은 책이 많구나 ! 라는 생각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나마 요즘은 역사책을 좀 빌려다 읽으라고 주면 억지로 잡고는 있네요...
앗시리즈라도 읽으면 좋지요...
우리집루시는 핸폰바꾸었는데 여전히 공부에 열을 올리지는 않아요..
아는 지인분이 요즘아이들 다 그렇치뭐하는데
우리때는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때는 그래도 공부할때는 공부, 놀때는 잘 놀고 했던것같은데...
우리애들을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받는것같아 안쓰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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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21:22
ㅋㅋ 저도 도서관갔다가 참 좋은 책이 많구나 ! 라는 생각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나마 요즘은 역사책을 좀 빌려다 읽으라고 주면 억지로 잡고는 있네요...
앗시리즈라도 읽으면 좋지요...
우리집루시는 핸폰바꾸었는데 여전히 공부에 열을 올리지는 않아요..
아는 지인분이 요즘아이들 다 그렇치뭐하는데
우리때는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때는 그래도 공부할때는 공부, 놀때는 잘 놀고 했던것같은데...
우리애들을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받는것같아 안쓰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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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21:23
ㅋㅋ 저도 도서관갔다가 참 좋은 책이 많구나 ! 라는 생각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나마 요즘은 역사책을 좀 빌려다 읽으라고 주면 억지로 잡고는 있네요...
앗시리즈라도 읽으면 좋지요...
우리집루시는 핸폰바꾸었는데 여전히 공부에 열을 올리지는 않아요..
아는 지인분이 요즘아이들 다 그렇치뭐하는데
우리때는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때는 그래도 공부할때는 공부, 놀때는 잘 놀고 했던것같은데...
우리애들을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받는것같아 안쓰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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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21:23
ㅋㅋ 저도 도서관갔다가 참 좋은 책이 많구나 ! 라는 생각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나마 요즘은 역사책을 좀 빌려다 읽으라고 주면 억지로 잡고는 있네요...
앗시리즈라도 읽으면 좋지요...
우리집루시는 핸폰바꾸었는데 여전히 공부에 열을 올리지는 않아요..
아는 지인분이 요즘아이들 다 그렇치뭐하는데
우리때는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때는 그래도 공부할때는 공부, 놀때는 잘 놀고 했던것같은데...
우리애들을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받는것같아 안쓰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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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21:23
ㅋㅋ 저도 도서관갔다가 참 좋은 책이 많구나 ! 라는 생각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나마 요즘은 역사책을 좀 빌려다 읽으라고 주면 억지로 잡고는 있네요...
앗시리즈라도 읽으면 좋지요...
우리집루시는 핸폰바꾸었는데 여전히 공부에 열을 올리지는 않아요..
아는 지인분이 요즘아이들 다 그렇치뭐하는데
우리때는 그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우리때는 그래도 공부할때는 공부, 놀때는 잘 놀고 했던것같은데...
우리애들을 끊임없이 공부만 강요받는것같아 안쓰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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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7-25 11:00
전 방학하면서 카톡을 풀어줬네요..PC카톡~~비번 바꿨었거든요~^^; 수학 과학1학기 복습을 문제집 남은 부분으로 마저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2학기 예습을 하려합니다. 날이 더우니 시키기도 쉽지 않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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