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럴까요?
그 많은 문장을 죽어라 외웠음에도...
뉘앙스나 아이와 생활영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될 때도 됬는데...
왜...
외국사람을 보면 도통 입이 안떨어 지는걸까요?
이번에도 신랑이 외국인 친구를 데려왔어요....아이는 말하고 싶어서 깝죽대는 사이에...전 얼어버렸습니다.
신랑이 제가 낯가림이 많은걸 알지만 이렇게 외국인에게 낯가림이 심한지는 몰랐다네요.
낯가림인지....아니면 영어공포증인지..
영어가 재미있는데... 말도 하고 싶은데...
왜 막상 대화를 트려고 하면 안될까요?
전화로 대화하거나, 인터넷으로 외국인과 대화하는것을 해보라고 하는데...
무섭습니다...그냥...못할것같아요.
외국에 나가서도 알아듣겠는데도 도통 입에서 안나와요. 신랑이 별일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영어에 낯가림이나 공포증 있나요? 물론 영어를 좋아하고 아이와는 생활영어를 쓰면서 말입니다.
이번에 영어마을에 가자고 하는데....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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