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살포시 내린 주말 잘 보내셨어요? 지방에는 눈이 많이 왔다는데 한강변에는 눈이 별로 안와서
저희 둘째가 눈싸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어요 ^^.
반면에, 외출 예정이었던 저는 차가 안막히겠구나... 다행이다했구요...
지난주에 # 마지막!이라고 쓰여진 게시물제목을 보고 정말 섭섭하고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가 오늘 한권이 더 남아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저는 너무 반가웠는데요 지원양은 그닥.... ^^;
어른과 아이들의 생각 차이 일까요 ... 제가 아이들과 소통을 못하는 걸까요 ^^* 저 나름대로 참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봅니다. 육아책과 세미나를 도대체 얼마나 더 들으면 답이 나올까요...
지난주에는 지원양 감기가 너무 심해서 수요일에 되서야 숙제를 마쳤는데요 이번주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어서 일찍 끝냈어요. 지원양이 매직트리프로젝트에 처음부터 참여한 게 아니어서 마지막 여러책들의 칸 채우기가 불가능하다기에... 아... 마지막인데 마치지못해서 아깝다... 했더니, 나머지 책들을 다 읽고 칸을 채우고는 "이제 하기싫어" 하고 주고가네요.
꼬리말이 쫌 걸리기는 하지만,,, 자기는 절대 글짓기는 하지않을거라며 내팽개쳤던 아이가 힘들면 그만 하라는데도 하나만 더 하면 된다며 책을 찾아 읽고 완성하는 모습에 참 고마웠습니다.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 맨 아래에서 두번째 칸에 extincted를 extinct 로 보아주셔요. 제가 수정전에 사진을 찍어서요. 딸래미 화낼까봐 적어봅니다 ^^;
저희가 프로젝트 도중에 타이타닉부터 참여했기때문에 처음한달간의 워크시트를 만나지 못했어요.
혹시 도움주실 분 계시다면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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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짱 녹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