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까지는 아직은 일상회화에 주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책 이해력이 뒷받힘 되면
6세때 짧은 글 리더스부터 시작해도 많은 글밥 읽고 이해하는 능력 금방 따라잡거든요. (주변 보면 6세 지나가면서 발달이 되어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빨라짐)
엄마표 빠른 시기가 3세 같은데요... 5세까지 놀이영어로 유지하긴 합니다만...
황금같은 3, 4, 5세............. 회화에 엄청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면, 회화쓸 거리가 더 생기니까.. 책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만..
5세까지는 엄마와의 이야기나누기가 주가 되어야겠죠.
왜냐면, 책을 읽고 이해는 하지만, 문장을 현실에 응용하는데있어... 문장선택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회화로 연결짓기가 참 힘듭니다. 어린 아이들은 도움없이는 스스로 못하리라 봅니다. (귀국자녀, 엄마가 교포수준 제외)
책을 읽으면서 회화로 연결지으려면 과거형있을시 다시 현재형, 대화체로 바꾸어서 연극하듯이 이야기해줘야하구요.. 스토리가 있는 리더스는 따옴표로 묶인 부분을 그대로 이용하면 되니까 그나마 낫긴 합니다만...
암튼 일인 다역을 하면서 대화하는 방식을 계속 끌어줘야, 아이가 중간에서 끼어들어 대화에 참여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읽으면서 물어보고 대답하고.. 이런 방식밖에 안됩니다.
글밥 많은 영어창작책은...아름다움과 문학의 문체 그 자체입니다. 참 어렵지요.. 회화로 연결짓기가...
제일 좋은건 디비디 보면서 이야기하는건데, 정말 엄마의 공부내공..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렵고 험난합니다.
그래도 5세까진 노력해야할듯 싶습니다.
3,4,5세가 또래보다 1년빠른 영어문해능력만 갖출경우... (많은 글밥을 듣고 이해, 적은 글밥을 스스로 읽고 이해)
초등 저학년까지는 쭈욱 간다고 봅니다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빨리 시작해서 1년 따라잡았다 해도 초등4학년때즈음 비슷해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모두 한글책을 꾸준히 읽으니까요. )
초등게시판 보면, 왠만한 수준높은 글 다 읽고, 이해하고 어휘확장하고 그러더라구요. 참 많은 아이들이요.......
중학교때부터는 그것에 올인해야하지 않습니까? 수능, 공인인증시험 등 대비해서..
그런데 회화는 어쩌랍니까.....
6, 7세 기관에서 리터러시로 수업을 하죠........... 영유가 아니더라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는 한국인
또는 교포, 원어민의 영어수업을 기관에서 받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기회가 많이 있더라구요.
수업을 받는다고 회화가 중점적으로 느는게 아닙니다. 읽고 이해하고 쓰는 능력이 더 발달 되죠. 원어민이 있다해도
6세 처음 기관에서 영어를 시작하는 경우 회화를 채워주러 따로 회화과외를 붙여주기도 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초등으로 넘어가면서 어학원을 다니니까, 또 회화에 큰 시간을 할애하진 않는것 같아요. 해외파는 말하기에 계속 환경을 제공해주는것 같구요.
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다수의 초등학생들 보면, 너무너무 수준이 높아요.
어학원에서 영어로 다 수업을 한다하지만, 회화, 토론이 주가 되는 수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말하는 부분에서......... 해외파 아이들과 차이가 자꾸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아기때 우리는 말하기 엄마표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뒤돌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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