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여아입니다..한글은 왠만큼 알고요..학습지말고 그냥 책읽어주다가 눈치로 뗏습니다...
아이는 유치원에서 영어를 주2-3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기관에 보내지는 않고요..
올해 초부터 위씽비디오며 리틀베어,바비시리즈 비됴를 보여주고요..요즘은 쎄사미랑 고고기글스를 잘보네요..동생이 있어서인지...
노부영만 사서 1권가지고 2-3일 들려주고 간혹 읽어줍니다..
책은 뭐 열 댓권 있고요.
go away mr.wolf,
my crayon talk,
brown bear x3 what do you see?
the wheels on the bus
five little ducks
mary wore her red dress
today is monday
we're going on a bear hunt
five little monkey jumping on the bed
the mulberry bush
bear's busy family 등등..아주 기본적인 것들이고요...
요즘 보고 듣는 건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입니다..그 외 ort 1+ 한줄짜리 20여권 갖고 있어요..
ort는 단계가 낮아서인지 한줄짜리라 재미업나봐요..
아직 알파벳은 노래는 부르나 보고 읽는 건 몇개밖에 모르고요...
걍 자연히 알라고 특별히 안가르쳐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어나자마자 노부영 노래와 챈트를 20-30분 듣고 유치원 가고요..
집에와서 동생과 놀거나 밥먹을 때 또 30분 정도 듣고요..이게 다입니다..
비됴는....이제 위씽은 시시해하고 바비나 쎄사미 리틀베어 등 일주일에 3-4번 보고요..
근데 아이 성격상 챈트도 잘 따라하지 않고..
오히려 36개월박이 여동생이 더 잘합니다..
별로 따라하거나 노래부르거나 하지 않아요.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합니다만...암튼 그래서 도무지 어디까지 인지하고 알고 있는지
잘 몰라 답답하지만 굳이 확인하려들지는 않습니다..
혹 부담스러워할까봐...
근데 지금 이게 잘하는건지..누구는 파닉스며 스토리북이며
열심히 보여주는데 전 그렇진 못하고
맘만 급하네요...
수업을 한다면 뭘해야할지 곧 7살이 되니..좀 더 구체적으로 해줘야겠단 생각은 하는데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쓰기나 글자 확인하기는
(아이가 여아이고 눈칩도 빠르고 예민한 탓에 굳이 )
특별히 하려하진 않았어요...
선배맘님들의 조언이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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