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있을 실 것 같아서..
제가 유게방에 작성했던 유아용 DVD 글 가져 와 봤구요..(저 아래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6692
추가해서 단계별로 보면 좋을 DVD 목록들 같이 첨부합니다.
DVD 1단계(유아~초등저)


DVD 2단계(초등저~초등고학년)


DVD 3단계(초등전학년)

(출처: 단계별 DVD 목록은 애플리스)
요즘..쑥에 페파피그 영상 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 DVD 목록도 정리해 보고, 유아들에게 괜찮은 DVD들 몇가지 적어 볼려구요..
둘째 아이 체리는 두돌 지나면서 부터 짧은 영어 동영상 조금씩 노출 시켜 주었고
지금은 유치원 가기 전 아침에 두어편씩 보고 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아이가 보기를 원할때 보여 주고 있구요..
유아들에게 영상물 노출에 관한 갑론을박들이 많이 있어서
영상 목록 추천하는 것이 좀 꺼려지는 면이 있긴 해요.
전자파 자체가 좋지 않은 것이기도 하고,영상물의 효과가 크게는 아이의 시력, 생활태도, 습관, 인성과도
연결되어지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여기도 스마트.. 저기도 스마트.. 워낙 스마트한 기기의 시대인지라..
보여주는 것 보다 안보여주는 것이 몇배는 더 어려워진 시대인것 같습니다.
먼저.. 부모가 영상물에 대한 장단점을 숙지 하시고..
영상물 노출에 대한 시기와 시간, 종류 그리고 우리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돈을 들이지 않으면 외국인과 의사소통할 기회도 없고..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영어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로 책(원서)이 영어 습득의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기도 하지만..
글은 되지만, 언어의 기본인 말이 안되는 이런 문제점이
늘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한계인 것 같아요..
엄마표하는 분들의 깊은 고민이기도 하구요..
제가 영어 영상매체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이유는 시각적인 면보다는
소리 노출을 위해서입니다.
일단 언어는 반복적으로 많이 들어서 자기에게 익숙해져야지
아웃풋으로 나오는게 이치이니...
우리 아가들이 영어 DVD를 보면서 주인공들이 하는 행동과 특정한 상황에 따라
그들이 내뱉는 언어들을 눈으로 귀로 쫒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인지하는 과정이 반복 되풀이 된다면
자신에게 유의미한 언어로써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화라는 재미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아이들을 크게 다그치지 않아도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 앞에서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아이들 성향이 다 다른게..
아무리 유명한 책이고, DVD라도 우리 아이의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릴때 부터 영어영상 보는게 익숙한 아이들은 크면서도 거부현상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우리 만화 보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영어 보는거 거부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다 달라서 일반화는 아니지만..
그런 경향은 좀 있는 것 같아요..
어릴때 책이든, 디브이디든 조금씩 아이에게 시간적인 투자를 해 놓으면
아이가 커서 스스로 하면 오히려 시간을 버는 효과 같은 걸 개인적으로 느낀답니다.
요즘은 쿡TV 등에서 어린이 영어만화 서비스도 많이 해 주고
유튜브 통해서 웬만한 영어 애니들도 볼 수 있어서
아이들 반응 보는 것도 어렵지 않게 즉각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아이들 나이대에 따라서 좋아하는 것들이 계속 달라집니다.
각설이 길었구요..^^;;
엄마표 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괜찮은 영상 목록들 올려봅니다.
[ 마더 구스]
마더구스, 널서리 라임이 영미권 동화책과 많은 연관이 있더라구요..
노부영 및 마더구스를 오디오 내지는 영상을 보면서 흥얼거려 주면 좋을 것 같아요..자장가로도 괜찮구요..

[ 영어 동화 동영상]
쑥에도 영어 동화 동영상들 모아 놓았던데..
http://www.suksuk.co.kr/edu/youtube/list.php
유명한 시중 픽처북들 동영상들이 유투브 찾아 보면 대부분 있어요..
길이가 짧아서 유아들 활용하기에 좋아요..
저는 책과 관련된 동화 동영상들 많이 찾아서 아이와 같이 봤어요..

[ 립프로그 레터 팩토리]
개구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레터 팩토리는 교육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영어의 알파벳 음가 레터 팩토리 보고 많이 익혔습니다.

[스콜라스틱 영어 동화]
스콜라사틱에서 나온 영어 그림책들 영상으로 만든 DVD 인데 책과 연계시켜서
보기에 좋습니다..

[슈퍼 심플송]
유투브에 슈퍼 심플송이 있던데, 말그대로 심플하면서 핵심만 꼭 찝어 잘 전달해주는
영상입니다.

[톡톡톡 영어 놀이터]
우리 나라 뽀뽀뽀같은 TV 유치원 영어 버전이에요..

다음은... 우리 아이에게 대박이였던 영상물이랍니다.
[ 팀 우미주미]
숫자 카운팅, 패턴 맞추기, 도형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엄마도 무척 마음에 들었던 영상물이랍니다.

[페파 피그 ]
쑥에 페파 피그 바람이 불었지요.. 유아들 페파피그 영상 엄청 잘 본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네요..
페파피그도 우리 아이에게 대박 났었던 영상물이랍니다.

[ 투피 앤 비누]
서로를 끔찍히 아껴 주는 큰 생쥐 투피와 말 없는 고양이 비누가 나와서
일상의 잔잔한 에피소드들을 보여 준답니다.
한 에피소드가 5분 정도의 길이여서 4-5살 유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메그 앤 모그]
메그는 마녀 위니 처럼 허당 마녀랍니다.. 검은고양이 모그와 함게 짝꿍을 이루어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메이지처럼 원색의 알록딸록한 영상이 아이들 눈길을 끌어요..

[클로이의 옷장 : Chloe's Closet]
클로이가 친구들과 함께 요술 옷장으로 들어가서 여러가지 직업군을 체험해 보는 만화랍니다.
가수, 정글탐험가, 발레리나 등 여러 다양한 직업들이 나와서 유아들 눈을 즐겁게 해 준다지요..

[고 디에고 고]
도라 사촌 디에고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구조대원이랍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조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지요..
아르마딜로, 라마, 프레리독, 오가피 등 우리에게 덜 친숙한(?) 동물 친구들도 많이 나와서
동물들에 대한 관심과 지구촌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요즘 제일 핫하게 보고 있는 디즈니 주니어 만화랍니다..
후크 선장, 스미, 제이크와 친구들이 나와서 벌이는 흥미 진진한 모험 이야기랍니다.

그 외 잘 본 영상물
[메이지]
유아들 알록달록한 원색의 메이지 그림책들 좋아하는데, DVD 같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메이지는 잉~ 잉 거리는데, 성우 목소리 들으면서 메이지의 행동과 동작들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벤 앤 벨라]
벤과 벨라의 일상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대화 문장이 짧고 어렵지 않아서 어린 유아들 보기에도 좋아요..

[뽀로로, 디보, 치로]
우리나라 만화 영어판이 있더라구요..
뽀로로, 디보, 치로 좋아하는 아이들이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리틀베어]
모리스샌닥 작품이지요.. 리틀베어는 잔잔하면서 서정적인 내용으로
어린 유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몰시스터즈]
잔잔한면서도 성우가 나래이션으로 두더지 자매의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 맥스앤 루비]
토끼 가족인 장난꾸러기 맥스와 친절한 누나 루비가 벌이는 일상의 에피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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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프린세스]
책과 함께 귀염둥이 영국공주 리틀 프린세스 영상물도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라 더 익스플로러]
도라는 재밌다는 애들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애들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희 아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미국에서 기초 스페인어 배우기 위한 dvd인 것 같은데, 덕분에 스페인어도
몇개 배울 수 있었어요.

[티모시네 유치원]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이 보면 공감할 만한 티모시의 유치원 생활이 그려집니다

[버블 거피]
바닷속 인어와 물고기들의 이야기랍니다.
즐거운 노래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닥 맥스터핀즈]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송하는 영상물로 장난감 친구들을 치료해 주는 꼬마의사 맥스터핀즈
이야기랍니다. 병원 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소피아 더 퍼스트]
예쁜 공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잘 볼 것 같아요..
영상도 좋고, 매 스토리마다 뮤지컬 같은 멋진 노래들도 들어 볼 수 있어요..

[슈퍼 와이]
친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슈퍼와이 친구들이 책속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책의 스토리와 함께 알파벳, 음가, 파닉스도 조금씩 배워 볼 수 있습니다.

[스트로 베리 쇼트케익]
귀여운 여주들이 나오구요..핑크 좋아하는 공주 어린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 말이 필요 없는 유명한 아서, 베렌스타인베어, 매직스쿨버스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즐겨보진 않지만요..^^;;
[아서 어드벤처]

[베렌스타인베어스]

[매직스쿨버스]
밥 먹고 아이 DVD만 보여 줬냐고 하실 것 같은데요..^^;;
시간날때 조금씩 봤던 것이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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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책방 여러분~~방학을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