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혼자두고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올립니다.
아이들 오리털 점퍼...때묻어서 다른집 주기 아까울때, 어떻게 하세요?
저도 버리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렇게 활용하게 되었어요.
팔부분, 모자부분, 옷개듯이 안쪽으로 넣고, 제법 네모난 모양이 된 옷을 위에서 아래로 반 접는 거에요. 그후, 베개커버에 넣으면 끝!!
짜잔...오리털 베개!!
베개사이즈에 맞춰서, 다양하게 접으면 되구요.
정말 폭신한 오리털베개가 나옵니다.
두개넣으면 호텔형 빵빵한 오리털 베개, 한개넣으면 우리아이 목높이에 맞는 베개!
베기지 않냐구요? 네!!
그리구...이것도 별거아닌데요.
지혜로운 분들 보지마시구, 저같이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분들만 보세요.
아침 설거지를 아침이나, 점심에 하잖아요..ㅋㅋ
그럼 설거지끝에 저녁 쌀을 씻어놓는 거에요.
마찬가지로 저녁설거지가 끝날때 다음날 아침 쌀을 콩과함께 씻는거에요.
그렇게되면 쌀을 불릴 필요도, 콩을 불릴 필요도 없게되네요.
살림수년째 접어들면서 이제야 터득한 방법이에요.ㅋㅋㅋ
어디서 봤을만한거 말구, 진짜 엄마들이 갖고 있는 뭔가 별거아닌데 유용한거 있잖아요.
그것 좀 꺼내서 보여주세요.
분명 있을거라는 생각듭니다.
(요즘, 이 아줌마가 인터넷의 세계가 재미있나봐요. 제가 봐도 글을 자주 쓰는구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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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