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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부터 러시아워나 보드게임 종류는 엄청 좋아하고 ,
초1부터는 체스, 지금은 바둑,큐브에 빠져 있어요.
그리고 천체물리학자가 꿈이라고 별이름과 별자리는 줄줄 외는 아이인데요.
좋아하는 걸로 봐서는 수학 체질인데, 아직 특별한 수학적 재능은 모르겠네요.
얼마전 저도 사고력을 못 해준게 넘 아쉬워 수학퍼즐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수학도 영어도 한글 책읽기도 아직 엄마의 욕심(?)만큼은 못 한 듯 해요.
얼마나 덜어내야 할지....
그래도 열심히 오늘도 티 안내고 그리미님이 알려주시는 자료 수집하고 있답니다.
지난 번 언니 글에서 댓글 달았지만...
우리 소의도 체스를 좋아하더라구요..
아빠랑 두는데, 자기가 지면 울기도 하고...(이제 좀 컸다고 울진 않아요..)ㅋㅋㅋ
요즘은 아빠도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체스를 함께 둔 적이 별로 없네요...
제가 체스를 못 해요..
소의가 가르쳐준다 했는데, ㅋㅋ 아직 못 배웠어요..
재의가 더 크기 전까진 소의랑 체스 두는 건 무리인 것 같아요..ㅋㅋ
체스판을 뒤엎을테니 아빠랑 소의랑 체스를 둘 때 제가 재의를 전담마크 해야하거든요..ㅋㅋ
제가 체스나 바둑을 못 해서 수학도 못 한 건 아닌지..ㅋㅋㅋ
우리집은 젬블로나 블록버스터 마라캐시 같은 보드게임을 자주 해요..
특히 소의가 젬블로를 좋아하는데,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못 한다는..ㅋㅋㅋ
DVD보기나 읽기방에서 종종 수학이야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올 해 슈필마테 A단계를 다 보려했는데, 반 정도 밖에 못 해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조금씩 의식적으로라도 해야겠어요~~^^
그리미 언니,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언니 글 읽으면 무언가 하고 싶은 의욕이 막 생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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