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중인데 굳이 영유를 보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아직 어려서 굳이 고민을 하지 않지만... 주변에서 아이가 재능이 있다고 영유를 보내야 한다는데 전 싫거든요.
현재 4살이고 6살인 내 후년이나 일반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는데...
아이가 책을 읽는것과 약간의 회화를 하는것을 보고 내년에 영유를 꼭 보내야지 된다고 하길래 제가 정색을 했더니 답답하다고 합니다.
외국인과 대화도 하고, 비슷한 아이들이 있어서 실력이 늘텐데..엄마가 답답하다고 하네요.
전, 제가 해줄수 있을 만큼 해주고 ..인성교육이 아닌 영어만 교육하는 영유는 싫거든요.
잘 가면 좋지만, 대부분 영어라는 것을 중점으로 둔 유치원이 많아서 다른것에 눈돌릴게 부족해 보여서요.
여기 계신 엄마들 중에 엄마표를 하면서 영유를 보내시는 맘들이 있나요?
혹은 저처럼 일반유치원에 보낼 계획이며 엄마표로 하시는 맘들이 있나요?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생각없이 뒤통수 맞은거 같아서....약간 답답하네요.
어짜피 지금 엄마와 둘만의 대화만 가능하고 물건을 사도 아이가 영어로 물어도 대답해 주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는데...오직 시장놀이로만 엄마와 가능한데....
영어만 굳이 중요하게 할 필요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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