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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리미님 ....
철학책을 읽으면 글쓰기가 향상된다는 생각 저도 평소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
다니엘도 철학자 시리즈 무척 좋아하고 잘 보고있어요 .. 어느날 군주론을 사달라고 하길래 뜨아 ~ 하고
무시했었는데 아이가 읽을만한걸로 찾아봐야 겠어요 ...
뒤늦게 출판소식도 접했네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 미르나래양 보면서 새로운 꿈을 키우는 후배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
촉촉한 날에 그리미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지난번 글 보고 생각의 탄생을 도서관에서 빌렸더랬죠. 주니어용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네요.
3학년 말이 되니 주변에서 논술을 하느니 글쓰기 수업을 하느니 팀을 만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맘이 불안하던 참인데 이런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안그래도 인문학책을 읽었으면 싶었는데 엄마부터 소양과 관심이 없는터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했거든요. 아들이 책편식이 심하고 생각이 단순하여 이런 책 소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콩나물 시루에 물주는 맘으로 읽어주겠습니다. 자꾸 접하다 보면 발전이 있을까요? 지금 하는거 보면
미덥지 않아서..ㅋㅋㅋ
이번 겨울방학 좋은 과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미르나래양 철학책을 원서로 읽는 모습 정말 멋지고 부럽네요. ^^
그리미님
미르나래양의 독서력은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저런 책들을 준비해주시는 엄마나 소화해내는 딸이나 정말 대단해요^^
저희집도 덕분에 이 철학자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겉표지가 별로 안 끌리게 생겼으리 권하지 못하고 있다가(저도 고정관념이었죠)
제가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어렵지 않은 내용이더라구요.
저희 집 첫째도(초5) 도서관 갈 때마다 한 두권 가져오고
둘째(초2)도 한 권씩 읽어주네요. 울 집 둘째가 형아 따라쟁이라 ^^...
감사한 마음 이제야 남겨요^^ 제가 신랑일을 돕고 있어서 금요일 아침이 젤로 한가하거든요^^
마지막 책도 참 잼나보여서 찜합니다.
다음 글은 뭘까? 궁금한 마음 잔뜩 가지고 기다릴께요~~
아프시지 않게 건강 챙기셔요~
쑥몰의 위니 챕터북~~
Angie 녹음
슈퍼맨짱 녹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