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QR8기 B반 여러분~~~
지난번 깜빡하고 결석한 바람에 이번에는 열공 모드로 돌입해서
일찍 숙제를 끝냈네요.
이 깜빡증 때문에 첫 대문도 열지 못해서 오늘은 맘 단단히 먹고
대문까지 활짝 열어 젖힙니다. ㅎㅎ^^
해마다 수능때가 되면 하늘이 어찌 아시는지 고요하던 날씨가
순식간에 추워지는 것같아요.
아이들 마음도 긴장으로 많이 추울텐데 걱정입니다.
수능을 10월로 옮기면 날씨가 따라서 같이 추워질까?하고 한번씩 엉뚱한 상상을 하곤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번주 SQR은 밀린 것까지 합해서 4개를 진행했어요
그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하는지 지켜보며 진행했고 단 한단어라도 틀리면
다시 다시를 외치며 열심히 했는데요. 다 하고 나니까 너무 심했나? 그냥 조금 설렁설렁하게
둘걸~ 하는 마음과 완벽하게 외웠다는 성취감 사이에 뭐가 옳은지 참 답이 없네요.
작은 차이가 나중에 실력이 되어 돌아 올거란 엄마의 욕심과
이렇게 하다가 영어에 흥미가 떨어지지나 않을까하는 조바심 사이의 갈등이랄까요.
중반부로 넘어오면서 탄력을 받아 더 잘 하는 아이도 있을 수 있고
한회 한회 힘겹게 진행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지치는 집도 있을 수있겠고
저처럼 한번씩 깜빡하고 넘어가는 집도 생길수 있는데
지금부터가 중요한 것같아요.
길잃는 사람 생기지 않도록 서로 다독여가며 열심히 진행해 봅시다*^^*
SQR 8기 B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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