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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쑥쑥을 본격적으로 알게 된 것이 작년 11월 즈음 유진이가 두돌 무렵인것 같네요.
유진이가 21개월무렵 어렴풋이 엄마표영어를 시작했으나 쑥쑥을 알게 된 작년 11월 본격적으로 헬로베이비 하이맘을 복사해서 벽에 붙여놓고 일상회화부터 시작했답니다. 유진이가 특별한 엑티보다 역할놀이를 무진장 좋아해서 끝도없이 이렇게 놀려고 한답니다.
30개월무렵 제가 집에 데리고 있을때는 제법 긴 아웃풋도 보이고 다른사람 의식하지 않았으나 요즘엔 머리커졌다고 다른사람 있으면 절대영어 안 합니다. 특히 두달전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고 요즘 어린이집에 한창 너무 재미를 들여 좀처럼 영어를 하지 않으려는 유진이랍니다. 아웃풋이 빨랐던 만큼 정체기도 길고 요즘엔 거부감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영어루 해두 주구장창 우리말만 하거나 단답형으로만 답합니다. 오늘은 유진이가 모처럼 엄마랑 영어로 놀아서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요즘엔 어떻게 하면 영어노출이 없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놀수 있을지 주변에 영어로 어울릴만한 영어친구를 만드는게 소망이랍니다. 영어친구할 분 있으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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