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 방장이 된 그레이스맘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했는데 민재마미님이 일사천리로 일처리를 하셨네요.^^
꼼꼼하게 운영해오신 민재마미님의 뒤를 잇기가 부담스럽지만 워낙 북클럽을 통해서 받은 은혜가 많은지라 손들었습니다.
그레이스는 3학년때부터 12기 북클럽으로 시작해서 2기북클럽은 1년반정도 참여했어요.
고학년이후의 영어는 오로지 북클럽의 힘으로 올라왔습니다.
문장 한줄쓰던 아이가 이젠 뉴베리도 읽고 한페이지 가득 글을 쓰게 되었으니 저도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신기한 북클럽의 힘을 믿고 우리 모두 기운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버벅거리면 알려주시고 잔소리도 해주셔요..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다행히 지금 진행중인 뉴베리 스케줄이 알차게 짜여져 있으니 당분간은 조용히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제가 방장됐다고 알려주니 그레이스의 반응이 시큰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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