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영어가 저질이라구요...? ㅎㅎㅎ
영어에 저질 고급이 어딨어요. 통하기만 하면 되죠. 엄마가 재밌는 분 같아요. 분명 아이 영어 재밌게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 경험에 의하면 아이가 영어 질리고 싫어하느니 잘 모르는 게 훨 나아요. 너무 이것 저것 시켜서 아이 진부터 빼시지 않는게 중요하답니다. 아이 성향이 책이 나을지 비주얼이 나을지 보시구요... 비주얼 쪽이라면 디즈니 영화 중에 아이 취미에 맞는 걸 한 번 골라 보여줘 보세요. 아이가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면 영어로 된 게임 사이트를 가보는 것도 의외로 괜찮아요. 전 BBC 게임 사이트가 좋던데 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절대 학습적인 것을 하려고 아이 싫어하는 것 강행하심 안되요. 아이가 기가 살아있어야 하고 영어에 대해 지치면 안돼요. 평생 해야할 영어잖아요. 무조건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것부터 찾아보세요. 영어의 첫인상이 "재밌는 녀석"이어야지 "근엄하고 골치아픈 분"이 되면 앞으로 할 재미없는 영어공부들을 도저히 견뎌낼 수 없답니다.
: 작가부인님의 글입니다.
> 노부영 패키지 10권 판매하는거...랑 파닉스 인 리딩..첫번째..
> 오늘 배송예정이구요...--;
> 한솔 옥스포드 스테이지1... 있는데요...--;( 글을 쓸쓰록 더 창피...--;)
>
> 그냥 차에 오갈때 노부영이랑 마더구즈 음악틀어주는게 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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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서 한 1년정도 키즈브라운이라는 영어 수업을 했거든요..(제가 물어보면 거의..모른다..수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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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하려고 거의 모든글을 읽고 또 읽는데.... 너무 너무..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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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만 잡아주세요.. 6세남아... 학습에 큰 관심 없는 아이입니다...( 장하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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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영어도 .... 하찮아요..저질이예요..... 그래도... 이런 케이스가 이렇게 했더니.. 쫌 되더라... 보셨을거예요..
>
> 저 시작만 잡아주세요... 꼬....옥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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