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
정말 오랜만에 쑥에 글을 쓰고있네요 ^^;;
항상 그리웠어요... 정말루요... ㅠ
저의 삶에 아주 큰 변화가 있었답니다.
10년동안 전업주부로 편안하게 살다가... 작년 가을무렵부터...직장맘이 되었거든요.
저의 다짐과 목표와는 살짝 비켜나가긴했지만.. 뭐.. 비슷한 업계로다가~~ ㅋ
일은 재미있지만... 전업주부의 삶에서 직장맘의 삶으로 적응하기까지 많이 힘들었네요... 무엇보다 쑥나들이를 못하게된것이 가장 ~~슬펐어요....ㅠㅠ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컴앞에 앉아있을 시간도 없었고...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너무 없었고...
무엇보다 생활패턴이 많이 바뀌었어요...
오전시간과 밤시간에 주로 쑥나들이를 했던 작.기였는데....
제 직업이 새벽에 출근하여 오후2시쯤 퇴근 ㅋ 그리고 좀 쉬고 있으면 아이들 하교...곧 저녁준비하고... 밤9시 30분쯤이면 아이들과 함께 취침한답니다.
늙어서 이 일을 시작해서인지.. 체력도 딸리고 ㅋㅋ 잠이 보약이더군요~ ^^;
이시간에 컴앞에서 자판을 두드릴 수 있는건... 내일이 휴무라서 가능하네요~ ㅎㅎㅎ
그렇다보니... 아이들 영어는 방치ㅠㅠ
아이린은 4학년이 되면서 어학원에 다니기시작했어요. 본인이 보내달라더군요 ㅋ 그동안 쑥쑥에서 활동해서인지.. 어학원은 무난하게 쉽게 쉽게 다니고 있답니다. 어학원보내면서 느낀건... 쑥쑥에서의 여러 활동들이 정말 수준이 높고 체계적이며 알차다는겁니다. 어학원의 프로그램들이 꼭 쑥쑥을 따라한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니까요! 가장 아쉬웠던건... 영어독서~!! 이제 다시 시작해야죠~ 쑥쑥에서 ㅎㅎ ^^
아이린도 쑥쑥에서 했던 활동들 하고 싶다고 종종 말하곤 했어요!
찬찬히... 찾아봐야겠슴돠!!
넘 오랜만이라..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울 에릭은 여엿한 초딩이 되었네요 ㅋㅋ
영어는 학교방과후로 간신히 이어가고있구요....
예전만큼 매일 출첵은 못하겠지만.. 다시 힘내보렵니다 .^^
직장다니시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어찌 가능하단 말입니까?!!! 존경합니다~
에고고... 너~~무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니...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
많이 두서없는 글이라 올리긴 민망하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인사드립니다. ^^
반가워요~~~ 쑥쑥!!! ^^
사진이라도 올려야지~ 덜~ 민망 할 것 같아유~~~~ ㅋㅋㅋ
울 아이린 에릭 많이 컷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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