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막상 대문지기를 하려하니 마구 떨리네요 ^^*
마리는 초등 5학년 여자아이에요.
참 교과서적인 아이라서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답답할때가 많아요
모범적인걸 추구하는 아이라서 수학이나 과학쪽에서 생각의 확장이 좀 힘드네요...^^
다행이 적극적이고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하나나도 빠지지 않고 해보려구해요.
그래서 올해 마리가 화요일과 목요일에 영재학급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나름 수학과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네요
그러던차에 세종과학고학생들이랑 하는 과학교과서를 하게되었구
15기 북크럽에서 과학쪽책을 다룬다고 하니 덜컹 하고 가입했어요.
책 읽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재미있다고는 하네요
지금 1권 후반부를 읽고 있어요. 이맘 변치 말아야하는데 ...^^**
여럿이 같이 진행하고 있으니 좀 덜 게을러 지리라 생각합니다.
독후활동을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생각은 해보고 있는데
아이에게 선택해보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다들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보고요 ^^**
요렇게만 쓰고 문을 열어두 되겠죠???
자 ~~~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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