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5 하연맘입니다.
담주까지 미션을 제출하려면 제가 이번주에 올려야되는데 일정에 담주토욜이라 표기해두어 지금 급 올립니다;;
혹시 출력하시려 기다리신분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아이들 키우면서 제 자신에게 혼동되는 부분은 아이를 공부시킴에 있어 어디까지가 저의 보상심리이고 어디까지가 아이를 위한것일까? 하는 점이예요.
15분후 마쉬멜로우 2개를 줄테니 아이들에게 지금 눈앞에 있는 마쉬멜로우를 먹지 말고 참으라고 한 실험이 있었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절제가 되는 아이들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참으면서 먹지않구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 기다린 아이들이 나중에 추적조사해보니 상대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많았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15분후 보상이 주어지는 거라면 그리고 기다림이 길더라도 확실한 거라면 아이들에게 "그래 참고 기다려"라고 자신있게 얘기해줄수 있지만 살아봐서 아시잖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구 공부잘해서 성공한다는 것도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 뿐이죠;;
이번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서 읽던 책을 마무리하겠다는 아이를(책이 두꺼운데다가 시리즈물이어서...) 우선순위가 아니라며 시험공부를 하라구 강요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비교하지말구 아이의 눈만 바라보며 교육하겠다던 초심을 잃고 고학년이 되니 점수에 연연하게 되네요... 그조차도 아이의 미래를 위한건지 제 체면을 위한건지 내심 혼란스럽습니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쑥쑥맘들은 어떤 마음으로 공부를 시키시나요?
고견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A to Z #M 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