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마미예요.
제가 왜 또 글을 올릴까요? ㅎㅎㅎ

아래 올린 미션 글에 덧붙여 쓸까 했는데, 다들 자세히 안 보시면 묻힐까봐 따로 씁니다.
우선 그녀 이야기입니다.
울집 그녀가 미션을 거부합니다. 재미없답니다.
음~ 제 판단으론 그녀에겐 뉴베리가 어렵습니다. 관심영역도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재미가 없겠지요.
사실, 그녀의 영어는 초6 초입때 해리포터 읽을 때가 한창이었구요.
그 뒤로는 거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랫동안 제가 고민해온 건 책읽기가 그녀에게 효과적인 영어방식일까 였습니다.
그녀에겐 오히려 학습교재가 맞지 않을까 하는...
2개의 북클럽에서 쭉 책읽기를 해왔던 건 그녀보다는 제 욕심이자 바램 같은거...
지금은 그저, 그녀가 싫다 하니 '잠시 멈춤'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방장 이야기 좀 할까 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방장을 맡았으니 1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그녀가 멈춤한 마당에 제가 계속 방장을 맡는 건 아닌듯 합니다.
2기 방장은 그동안 초기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맡아왔구요.
이젠 새로 참여해주신 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실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11월까지 스케쥴이 나와 있으니 매주 금요일에 미션 올라오는지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추천도 좋고 자원도 좋습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맡아주셔야 할 일입니다.
"어차피 할 거 내가 먼저 하지 뭐" 하면서 손 들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2기에 시원한 바람이 되어 주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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