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큰아이를 두어 늘 큰아이 학습에만 관심을 두고 있고 지금 둘째는 거의 방치중입니다.
큰아이는 나름대로 18개월 이전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끌어들이기를 한답시고 설쳤는데....
왜 이리 둘째는 안되는지... 더구나 셋째가 한달10일후면 태어날꺼라 더더욱 둘째에게 소홀해집니다.
마음은 정말 하루종일 쪽쪽 빨아줄 정도로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데도 이쪽으로는 전혀.....^^
늘 큰아이 위주로 태잎이나 시디를 틀어주는 편이라 특별히 둘째를 위한 영어를 해주진 않고 있는데...
점점 관심을 주고 싶은데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노부영 시리즈도 많고.... 누나가 봤던 튼튼 교재도 다 있는데..... 게으름일까요?
오전에는 제가 제 갠적인 생활이 있어서 늘 아이를 데리고 출타중이고요...
오후에 2~4시경에 낮잠을 자고.... 큰아이는 2~3시경에 옵니다. 그러다 보니 늘 아이에게 뭔가를 읽어주기도
힘드네요....
이런경우 뭘 어찌 해결해야 할지.... 큰애때처럼 시작하면 좋겠다지만 아무래도 이건 제 게으름문제인것 같아요.
정신 팍팍 차리게 조언도 감사드려요....
이런것도 도움 글 받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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