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는 밤사이 비가 많이 올거다 잔뜩 겁을 주던데 서울은 그냥 가랑비 정도네요.
아랫쪽은 피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비가 한번씩 오고나면 가을이 점점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나뭇잎들이 초록이지만 금방 울긋불긋 단풍이 들겠어요.
1주일에 한번씩은 등산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벌써 1년 6개월 정도 산을 올랐어요.
산이 주는 매력중의 하나가 계절의 변화를 가장 빨리 체감할수 있다는 거지요.
가장 먼저 봄을 예감하는 것도 나뭇잎의 끝이 붉어 지는것도 산에서는 금방 느낄수 있어요.
주말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니 가까운 산으로 도시락 싸서 아이들과 다녀오세요.
김밥보다 김치에 계란말이가 산에서는 더 맛있답니다!!!
열심히 숙제한 우리 어린이들~~~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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