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토키는 나이가 어릴수록 좀 더 활용하기 쉽구요, 립패드는 5세라면 혼자 충분히 찍어가면서 놀 수 있겠네요.
저희 집에는 영어책도 많은 편이고 토키토키도 있고 립패드도 있습니다.
셋 다 가지고 써본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셋 다 장단점이 있어서 책이 있으니까 이건 안해도 된다... 이렇게는 생각이 안들어요.
책이 있으니까 교구나 장난감이 필요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책은 책대로 당연히 많이 읽어야 좋지만, 토키토키는 우리 애가 연령이 좀 어릴때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놀면서 같이 단어인지하고 글자 익혔어요. 립패드보다 펜이 커서 쉽게 찍고 편하게 놀수 있어 좋습니다.
립패드는 5세가 된 지금 하나씩 보여주고 있어요. 립패드 안에는 스토리북도 있고 수학도 있고 파닉스도 있고 여러 장르의 책이 있어요. 본인이 필요한 거 사서 해주시면 됩니다.
자주는 안하구요, 그냥 가끔 레벨에 맞는 거 꺼내서 재미있게 같이 놀아요. 엄마 활용해 주시기 나름입니다.
요새 우리애는 니모 스토리북 가지고 잘 노네요. 그 속에 간단한 게임이나 뭐 다양한게 많아서...
펜으로 스스로 찍어가면서 생각도 해가면서 좋아합니다.
단지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립패드는 부담스럽죠. 그냥 기계만 사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책값이 계속 더 부담스러우니.... 왠만한 비싼 장난감을 우습게 능가하는 가격이 되어버립니다.
가격대비 활용도를 생각하신다면 립패드는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직접 좀 만져보고 애의 반응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제일 좋을 텐데.... 제가 제일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만일 큰 결심하고 샀는데 애가 별 반응이 신통챦다면, 정말 슬프거든요.
저는 서울 사정은 잘 모르는데 혹 서울의 토이자러스 같은데 가면 분명히 있을 거예요. 직접 해 볼수도 있고 책도 볼수 있을 겁니다.
한번 나들이 가셔서 직접 가지고 놀게 해 보시구요, 애 반응을 보고 결정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