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책>의 <가치>를 따지는..기준에 대한 궁금증

  • 빠삭
  • |
  • 2008-10-01
31

안녕하세요.빠삭입니다.

오늘은,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 기분으로 글을 씁니다.

아이 교육에 있어서...<책>을 빼고는 ..이야기를 시작할 수 없는...요즘입니다.

그만큼...그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이가 없죠.

 

하지만, 언제나...그 가치를 따지는데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그게 한글책이드...영어책이든.....!!

 

몇 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둘째가 생후 1개월 때부터...업고서, 제가 사는 <시>에 있는 도서관은,,,

모두 돌며..책을 빌려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 댔글에도 남겼지만...

보통 1인당 3권이 대여된다는 기준하에...

 

도서관 한 곳에서 대여 가능한 책이,,,

3 곱하기  가족수 (4) = 12권

 

다니는 도서관이 다섯 군데니까...

12 곱하기 5는 60권입니다.

맘만 먹으면, 하루에도 빌릴 수 있는, 그러니까 <확보할 수 있는 >양이죠.

시기까지 고려해서 빌리면, 80% 이상을 <신간책>으로 빌리 수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여유있게>,또는 <반복해서> 읽히고자 하는 책은...정해진 기일이 지나기 전에

한 주 더 ...연장해서 봅니다.

 

결국은...제 자리에 갖다둬야 하는 <남의 책>을 빌리고자...

저는...

운전도 못하는 주제에...등에다 아가 업고, 왼쪽엔...기저귀 가방 매고,

오른쪽엔...어마엄마한 책을 <지고>...30분도 걷고, 1시간도 걷고....

2시간도 걸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다보면...책을 지고 왔던 어깨에...피멍이 들어 있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렇게...<무식하게>...3년을...보내왔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버텨왔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첫째, 혼자 고생~~~고생하며 벌어다 주는...남편의 수입을...<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적으로> 쓰고 싶지 않았고,

 

둘째,안그래도...움직임 많고, 에너제틱~한 두 아들을...굳이..

<도서관>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때려 잡고 싶지 않았습니다>

실컷 ~~~에너지를 소비 한 후에...

집에서 엄마 무릎에 앉혀서...못나눈 <행보한 수다>를 나눠도 충분하니까요.

 

셌째,아이 스스로...<책>에 대해...<적당한 긴장감>을 갖게 하고 싶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되면.. , 갖다 줘야한다는 긴장감.

 

넸째, 책 한 권도...<쉽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다섯째, 엄마가...늘~~부지런히 아이 자신을 위해...도서관에 책 고르러 가는 모습을 통해...

애뜻한 애정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정성이 깃든...애정말이죠.

 

늘...이런 생각들을 무의식, 의식적으로 하며...묵묵하게...앞만 보고 걸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갑자기...문득...~~!!!

나만의 아집으로...아이의 체계적인 독서를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 아예...원초적으로...그걸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 불안합니다.첫 아이에게 있어선...저도 초보 엄마니까요.

 

도서관에서 책을 선별할때도...

전집류의 경우, 시리즈로 읽히려 노력하는 편이고,

아이가 유난히 좋아했던 책은...시차를 두고서...반복 대여하여 읽히고,

그래도 또 찾으면...구입해 주는....진정한 짠돌이 엄마입니다.

 

또한,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수단보다는..기본에 충실하자는 주의이고...

쑥쑥의 마인드처럼...엄마표로 꾸준히...가랑비에 옷 젖듯이...

적셔주면, 끝은 창대하리라...굳게 믿는...엄마이기도 합니다.

 

동화책 한 권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레이션 가격이...

십만원 짜리든...천 만원짜리든...

그것을 따지기 전에...

 

아이가 책을 대하는 자세라든가, 독후의 활동들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요...??

 

 

저는, 오늘 밤...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밤새워....컴을 지킬테니...

책에 관한 많은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31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튼튼맘
  • |
  • 2008-10-05 16:49
답댓글

저 같은 경우는 전집을 좀 많이 샀습니다.(제 기준으로는 적당하구요. 구지 빠삭님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지요.) 가능하면 중고를 사는 편인데, 어떤 경우엔 새책이랑 가격이 거의 비슷하여 그냥 새책을 사는 경우도 있구요. 전집을 샀던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제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인데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전집을 많이 사주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거의 빼놓지않고 다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청소년기로 넘어가면서도 꾸준히 책을 사주셨는데, 그 중에는 제가 만약 단행본으로 구입했다면 절대로 발견하지 못했을 책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예를 들면 일본의 통속(?)소설 작가의 작품도 그 작가 이름으로 된 10권의 책들을 전집으로 사주셔서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경험했구요. 특히 책의 소유를 통해 10번, 20번 이상 반복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던 기억이 가장 행복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책의 자유란 원하는 시간에 갑자기 보고싶은 친구를 만난는 것처럼 읽고싶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자유입니다. 더구나 유아라면 반복이 엄청나므로 그런 기쁨을 느끼고 싶은 순간이 불시에 아주 자주 온다는 사실이 중요할 거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의외로 좋아하여 여러번 반복하고 , 그저그랬던 책을 어느날 갑자기 열광할 수 있는 것이 유아기의 특징인거 같아요. 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처럼 책이라는 형식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소유하라는 것...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만 유아기의 돌발성 내지는 반복성을 생각해서 전 책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관대한 편입니다.

그리고 독후활동은 별로 안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게으른 것이 가장 큰 이유구요. 나름대로 독후활동이 꼭 필수적이라 생각하지 않거든요. 아직 서점에서 스스로 고르게하는 편도 아니구요. 제가 여러 독서지도책 중에서 가장좋아하는 책 유아서..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자.를 읽으면서 갖게 괸 생각입니다. 저랑 저희 아아랑 맞다는 생각이구요.

빠삭님이 어떤 것으로 상처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8월쯤에 아주 기분이 안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데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든, 단행본을 사든, 전집을 사든 상대방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아요. 어떤 경로로든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된다면 그게 바로 엄마가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서요.

저두 내년부터는 도서관에 자주 들릴 생각입니다.(원래 계획이었어요.) 그리고 그 때되면 현재의 생각이 많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hp1
  • |
  • 2008-10-03 08:40
답댓글

전집은 산적한번두 없구 렌탈도 짜증나 그만두고 지금은 그냥 애를 서점에 데리고가서 고르고 제가 인터넷으로 고르고 사는책 90프로는 영어책인데 영어는 원서를 사는것을 원칙으로 하구있구요 

근데 책의 가치를 미리 따져본 적은 없지만, 애가 골랐고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책들은 정말 닳도록 외우도록 보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거 같애요.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애착이 가는지 장난감 소중히하듯 하구요  

어설프게 10권 읽느니 한권을 제대로 읽는것도 괜찮은거 같애서 저는 그냥 단행본으로 한권씩 사주기를 고집합니다. 영어책 몇권씩 사는것두 한달에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달에 평균 10만원어치 정도 사나 그래요. 올해 유치원 들어가고 계속 그렇게 샀던 것 같네요. 권수로는 달에 7-8권 밖에 되지 않아요. 영어책 기본이 만원, 2만원 넘어가는 것두 있구요.. 전집을 꾸준히 읽는 것과 비교하면 택도 안되는 양이라 부끄럽죠 실은..

 

이 지역은 도서관는 있지도 않구 렌탈두 가격대비 읽는 양은 많지만 실지로 건지는건 별루없구 왔다갔다 피곤해서

열몇권을 어깨빠지게 빌려왔는데 안보면  확 승질나고 그런 맘으로 읽어주기도 싫구요. 10권빌려 한두권 건질까 말까 나머진 왜 빌려나 싶으면 왕짜증나구, 렌탈북은 좀 쉬었다가 나중에 다시 가보려구요.  

독후에 활동은.. 여기게시판처럼 책내용에 맞는 다양한 워크나 놀이를 해주고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방법도 알고있으나 실지로 실천은 잘 안되구요.. 그런활동들을 매번 책한권읽고 사진동영상 찍어올리시는 맘들 진짜 대단하시구요... 근데 그런것두 애들 성격에 맞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제에 맞는 워크 찾아다가 독후에 같이 해봤지만 저희 애는 별루 안좋하구요..craft도 생각나면 문방구에서 재료사와서 해주는데 제가 잘 못해서 그런지 애반응이 별루에요.

그냥 책 자체가 놀이인것을 위주로 사서 팝업, 사운드, 플랩북, 토이북같은거요, 아무튼 아직은 어리다 생각해서 그런책들 위주로 사는데 일단 흥미끌기어 놓기에는 놀이북이 최고인거 같애요. 그러면서 간간히 노부영과 유명작가들 그림책 사구 제법 글밥있는 것들로 늘려가고 있죠

그리고 책보면 그림과 글씨만 있고 그게 다가 아니고 그림안에서도 메인그림이 있고 배경도있구 짜잘한것들이있잔아요. 우리애는 이상하게 minor한것에 더 관심이 많아서 그냥 귀퉁이에있는 그림한조각에 관심이 많고, 꼭 그 내용에 맞는 얘기가 아니더라두 책속 단어나 문장으로 연상되는 것들을 같이 얘기해요. 같이 얘기라기보단 제가 질문하고 애가 대답하고 그냥 그런거죠.. 그냥 책 그자체를 중심으로 읽고 그 후에 다른 activity는 (솔직히 귀찮아서) 못해주고 있어요...

 

근데 고민하고 흔들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애요

자기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면 쭉 밀고 나가는거고 자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전 전집 열몇질을 한꺼번에 들여놓은 엄마를 봤는데 돈으로만도 몇백원원이겠죠..

집이완전 도서관인데 너무 부럽죠.. 그런 경제력과 여유.. 나도 그래야하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

근데 그냥 몇시간만에 그런 생각 없어졌구요. 저는 그냥 죽 영어단행본 하나씩 고르는 재미로 나갈려구요

애 책이지만 정말 고르는재미 쏠쏠하구.. 약간의 중독성도 있는거 같구

저희 옆집언니랑 맨날 하는말이 엄마가행복해야 애가 행복해.. 어쩌면 여건안되 못해주고 게을러서 안해주는 것에대해 핑계일지 몰라도... 전 갠적으로는 제가 몸힘들고 부담느끼면 애한테도 좋을게 없다는 생각은있습니다.

도서관에 가는것이 힘드나 확고한 신념이있고 맘이 즐겁다면, 그리고 여지까지만도 공들인 시간이 있으실텐데 분명히 훗날 좋은 결과를 보게 되실 것 같애요  

ㅋ....써놓고 도움이 별로 안됬을거 같은... 아무튼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양맘
  • |
  • 2008-10-01 14:21
답댓글

빠삭님 글을 읽으니 인간승리입니다.T______________T

저희집에는 책이 적은 편이 아닙니다.(많은 집에 비하면 어림도 없지만) 

왜냐? 시골에 살고 있어서 낙후된 도서관책을 빌릴 수가 없었어요. 낙후된거라도 빌리려고 해도 종류도 몇 안되거니와 영어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책을 사다가 들이댈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죠.

지금은 조금 나은 시골(?)에 이사와 있어서 상황은 약간 나아졌지만 여전히 영어책은 도서관에서 거의 볼수가 없어요.

저는 직장가는 길에 있는 왕복 1시간 거리의 도서관이랑 또 역시 다른 방향으로 왕복 1시간 거리에 있는 기적의 도서관 이렇게 두 군데를 다녀요. 요새같이 기름값 비싼 때 길에 뿌리는 기름값만 생각해도 차라리 책을 사고 말지 생각이 들구요. 그래봐야 빌릴수 있는 책은 기껏 15권 내외.

하지만 역시 도서관 두군데 다니니 책을 다양하게 접해줄 수 있더라구요.

보고싶은 책을 60권씩이나 빌릴수 있는 상황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구요(저희로서는 꿈도 못 꿀 일입니다), 책을 충분히 읽고 엄마랑 같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독후활동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빠삭
  • |
  • 2008-10-02 04:40
하양맘님...^^
마지막 멘트, 가, 인상깊습니다.
물론, 60권씩 빌릴 수 있는 상황도...감사할게요^^
저를 위해 풀주신...소중한 얘기들, 정말 감사하게 가슴속에 담을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1
  • 이전글 [컨텐츠공모전]We're going on a Bear Hunt
  • 다음글 [컨텐츠공모전][기타]I am a ballerina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소개] what's creepy and crawly ?
    • 토끼엄마
    • |
    • 2008-09-30
    7
  • 코멘트 인쇄 어떻게?
    • 유하준하맘
    • |
    • 2008-09-30
    6
  • 게시글.. 파일로 첨부합니다..
    • 예남매맘
    • |
    • 2008-10-01
    0
  • 튼튼영어신주니어3단계랑 구주니어몇단계가같은건가요?
    • 초코시럽
    • |
    • 2008-09-30
    2
  • [컨텐츠공모전][기타]The farmer in the dell
    • ♡찬사랑♡
    • |
    • 2008-09-30
    7
  • [컨텐츠공모전][기타]The wheels on the truck go..
    • ♡찬사랑♡
    • |
    • 2008-09-30
    4
  • [컨텐츠공모전][기타]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 ♡찬사랑♡
    • |
    • 2008-09-30
    4
  • 삐삐 롱스타킹
    • 오렌지
    • |
    • 2008-09-30
    4
  • ort 4단계 있으신분
    • soya
    • |
    • 2008-09-30
    0
  • 22개월 ort1+ 이른가요?
    • 행복맘
    • |
    • 2008-09-30
    4
  • 오순맘~~ 쑥맘님들 덕분에...
    • 지네처녀
    • |
    • 2008-09-30
    2
  • [컨텐츠공모전][기타]rain rain go away~
    • 예남매맘
    • |
    • 2008-09-30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