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모두들 전집있지요?
저 역시 이번 대구로 오면서 2년간 사지 못한 전집을 큰맘먹고 질렀더랍니다...
열심히 읽힐려구요...
글구 요즘 명화, 음악때문에 기웃기웃 ( 지름신을 위하여 )
근데 오늘 중요한걸 깨달았습니다
오순맘님의 명화~~아는만큼 보입니다... 찬찬히 오늘 다시 읽어보니... 부끄러웠어요..
집에 책만 사서 쟁여놓고 아이에게 읽어라읽어라 했지 정작 저는 읽어보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집에 며칠 제가 필요로한 미술에 관련된 책이 있는줄 몰랐어요 (미술전집을 사야겠구나 )
위인전에도 있고, 자세히 살펴보니 헤밍웨이 지구촌문화탐구에도 있더군요.
(순간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얼굴이 화끈화끈)
좀 전에 관련된 책들 쫘악 가져와서 식탁에 올려놓고 찬찬히 읽어봅니다.... 글밥 많은건 조금씩 노트에 정리하면서요
오늘 큰아이 오면 읽어줘야겠어요.
글구.... 오늘부터 서재에있는 아이전집 제가 읽어보러 합니다.
제가 느끼는건데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가 부모를 키우는거 같아요
아이로 인해 겸손해지고, 철들고, 감사할줄 알게 되고, 용감해 지고, 나눌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게요...
오순맘~~ 글구 쑥맘님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대구는 춥네요... 향기로운 커피한잔하고... 예쁘게 단장하기 위해 들어갑니다
( 오늘 칠곡영어도서관에서 엄마들영어와 아이들영어에 대한 설명회가 있어요...
그곳에 가면 즐거운건요.. 선생님께 잘 안되는 발음 여쭤보는데... 샘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물어보는 제가 부끄럽지 않게 해준답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