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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happy
I'm so happy! I'm so happy!
I'm so happy, happy all the time
이제는 동영상 올리기 막바지에 들어가네요.
처음엔 상품에 눈이 어두워 아이에게 부탁해가며(?) 열심히 찍었는데 순간순간이 아이들에게나 저에게나 예쁘고 기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상품에 눈이 어둡기는 합니다.. ㅋㅋㅋ)
점점 아이가 재미가 들려 기교도 부리고, 나름 설정도 한답니다.
이 노래는 어찌나 여우같이 부르던지 찍으면서 나오는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그 모습보면서 내가 딸을 낳긴 낳았구나 생각이 들었지요.(놀 땐 꼭 섬머슴같아서요.)
이 노래는 어찌나 중독성이 강한 지 동영상 찍고 난 후에 아이들이 놀 때나 그림그릴 때나 흥얼흥얼..
저도 설겆이 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나는 행복해요..~~"라고 노래하는 두 딸을 보니 저도 행복했어요.
좀 있으면 25개월 되는 둘째도 버버대며 따라하는데 너무 예뻤답니다. 님들한테만 울 예쁜 둘째딸 살짝 보여드릴께요. 6살된 언니랑 덩치는 비슷한데 아직 기저귀도 못 뗀 울 둘째가 전 왜 이리 이쁠까요...?
(이 글 첫째가 보면 전 사망입니다.)
이 노래 듣고 계신 여려분들에도 해피 바이러스가 전염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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