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세상에서 몰입교육에 대한 대처'뭐 대충 이런 내용을
토대로 세미나를 했었습니다.
초게에서 자소월님의 글 이머젼(IMMERSION) 도대체 그게 뭘까?
읽고나서 여길 다녀와야 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토욜 아침이라 둘째넘을 떼고 멀지만, 부푼 가슴을 안고 삼성동까지
다녀왔습니다.
이멀젼을 몰입이란 표현으로 지금 우리 나라 교육 관게자들께서 쓰시던데,
몰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할때 가능하기위한 공부하는 방법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도 몰입의 정의에 속하고
이것을 위해서 영어와 한국어를 이용해서 수업하는것 또한 몰입의 정의에 속했습니다.
지금 픽션 논픽션 이렇게 나누는데,
이걸 CBI로 축약해서 표현을 하시더군요.
content-based foreign languages.의 줄임말입니다.
이건 사회, 과학 등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가지 내용을 영어로
수업하는걸 뜻하는데요,
서울의 여러 사립학교가 몰입이란 정의 아래 이런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강사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자소월님도 느끼셨던데, 정말 책을 많이 읽어서 백그라운드가 든든한 사람만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비교 분석해서 동의를 하든지, 아님 반대의견을
내놓던지 할 수 있다는 의견에 저도 백배 공감하고 왔습니다.
이 대목에서 문득 생각나는 에피소드 하나....
지난번에 rq를 구입하고나서 큰애랑 포코너를 읽다가 구름에 관한 글이 있었습니다.

한글로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는것 같더군요^^
포코너는 참으로 사진이 왔다이더군요.
적운, 권운..저도 단어 찾아서 읽었습니다 ㅋㅋ
하고 제가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어느날 기을가다 신호등에 걸려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큰애왈..엄마 비올꺼예요...
나..문 뚱딴지 같은 소릴하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구름 이야기를 하더군요. 글고 몇시간 지나서 비가 왔습니다.@.@
책에 stratus clouds 층운이 있었답니다.
이단어는 저도 잘 모른는 단어라 한번 읽어주고 잊어버렸는데요,
사진때문에 아이는 기억을 하고 있었더군요.
암튼 그래서,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오늘 언어세상의 김성은 샘 강의를 들으면서 백그라운드 의
중요성을 또다시 깨달았습니다.
역시 책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1시간 30분이 왜이리 짧게만 느껴지는지 무척 아쉬웠습니다.
저역시 간발의 차이로 사은품을 못타서 참 아쉽긴 했지만,
웰컴투시리즈 (워크북과 스튜던트북셋트)를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로
주더군요.
그것만으로도 참 기뻤다는 아줌마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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