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2월생 여아 엄마입니다.
영어는 부담만 갖고 있다가, 쑥쑥을 알게되서 엄마표영어를 시작한지 한달쯤...
말이 엄마표이지 직장맘이다보니, 저녁때 집에와서 노부영틀어주고, 영어동화책 하루에 1~2권 읽어줄까말까, 맘 내키면 일상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정도랍니다.
딸이라 그런지 우리말은 어른 뺨치게 잘하고, 제가 영어로 이야기하면 대충 알아듣고 한국말로 대답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 꼭 우리말로 해 달라고, 제가 읽어준 내용을 우리말로 이야기하며 맞는지를 확인하며, 가끔 우리말로 읽어달라고 조르기도 한답니다.
선배맘들의 조언에 따르면 줄거리는 이야기해주되, 해석은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때마다 약간 짜증도 나고,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어케해야 할까요?
글구, 한글이고 영어고 읽기는 아직 꽝이라, 한글이 야호 디비디 보여주며 해볼까 생각중인데, 괜히 비디오만 중독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한글이고 영어고 쓰기는 일찍 시작하지 않아도 되는거 맞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플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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