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먼저냐달걀이먼저냐...
오랜만에 들어와서 우리 아이들이 발전한 감동같은 순간을 나누고자 했는데,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읽고 곱배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느 글을 먼저 올려야하나 싶다가 제목대로 가겠습니다!
우선, 저를 밝힙니다.
저는, 영어를 절대 못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무모한 도전은 많이했습니다.
다른 노력은 다 제껴놓고 엄마표하면서 하게된 노력중 이번 것과 관련된 것만 밝히겠습니다.
1) 디즈니영화를 원작으로 한 쿵푸팬더를 읽었는데 도무지 뜻을 헤아릴 수 없는 답답한 심정으로 포기!
2) 매직트리하우스 20권까지 매주 한권씩 읽었는데 대강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 기뻤던 기억으로 중단!기타 등등의 노력은 종류별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
빨강머리앤님의 말씀대로 영어원서읽기 정말 좋아요.
애들처럼 집중듣기로 했어요. 정말 직독직해가 된답니다!
하. 지. 만! 혼자 하는 건 어려워요.
빨강머리앤님께 수년간 이어온 노하우는 결성되면 바로 듣겠습니다!
같이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원서 읽으실 엄마들 모집합니다!
애들에게도 도움이 무지하게 많이 된답니다!
엄마도 변하게 되구요!
안그래도 혼자 다시 시작했는데 같이 하게 되면 더 신날거 같아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초등 3학년과 7세입니다.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엄마면 되지 않을까요?
엄마의 영어실력이 없을수록 대환영입니다.
같은 책을 읽으면 더 결속력이 있겠지만, 다른 수준의, 종류의 책을 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유해야할 내용은 책을 읽었느냐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생각에 앞서서 빨강머리앤님과 함께하게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이러다..저 혼자북치고 장구치는건 아닌지...
모임인원이 3인이하면 결성을 안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많이 모이신다면..모이는 장소에 대한 부담감으로...저포함 선착순 7인까지 받겠습니다.
위와같은 행복한 사태가 벌어지길 바랍니다.
쪽지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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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람처럼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