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박샘님 사진 ..평소 보다 쫌 더 예쁘게 나왔어요^^
작년 언제던가??? 봄쯤인데...5월인것 같은데요..
아휴~ 저 몇 기인지 기억도 못해요ㅠㅠ
암튼 저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동네에서 시작하는 동화구연과 쑥 테솔수업을 들었더랬죠.
귀여운 강아지들 두마리 딸들이 초등에 입학하고 한 해 두 해 지내다 보니 문득 자꾸만 나태해지고 주변 다른 엄마들처럼 무작정 학원에 맡겨야 하나?? 하는 의문과 지금껏 아이들을 키우며 그나마 잘 했다고 생각한 책읽어주기의 전문성을 위해 시작을 했더랬죠.
음~ 결론을 아주 아주 아주 잘 들었따!!!!!!!!!!!!!!!!!!!!!!!!!!!!! 입니다.
아무리 초연한다해도 다달이 들고 오는 성적에 들지도 않는 단원평가에 초연한다해도 내심 불안불안하구요 i am a girl을 쑥스럽게 읽을 수 밖에 없는 발음 구리고 자신없는 영어문장에 쭈뼛쭈볏대는 제 자신에 ....주변 엄마들....그닥 교류는 없다해도 그래도 들리는 주변 학원,학습지, 영어 난이도에 두려움이 앞서고 있을 그 무렵...
돈이 좀 아깝지만....떡볶이 덜 먹고 외식 좀 덜하고 맥주 좀 덜먹고 좋지도 않은 피자치킨 좀 덜 먹고 나를 위한 투자 좀 해보자!! 하고 들었던 Tesol!!
흐응~~~~좋아요.
우선 책에서 나오는 막연한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아들 키워온 홍박샘님의 구구절절 애절한 육아기에 동감하며 저도 모르게 엄친아들과 비교해온 내 아이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막연하게 학원에 가면 잘하겠지 싶은 기대감에 무조건 학원에 맡길 뻔 했던 제 생각에 제동을 걸었구요...
혹시나 영어를 잘해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부담감을 말끔히 깨주시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수업할 수 있는 학습법과 엄마의 아이들에 대한 포용력과 아이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무조건 공부해라 잔소리하지 않는 엄마....아이들의 힘든 점...그리고 소통할수 있게 해주신 힌트를 주신 ...개별적 아이들의 성향을 인지하게 도와주시구요~~
^^
좋아좋아만 연발하면 재미없고 광고 홍보겠지요^^
단점!!
1. 화상수업 - 화면발이 안받으면 쫌~ 억울합니다. 나름 동안인데 팔자주름으로 노안틱해보이면 더 좌절.
그러나 유령수업도 있습니다.--> 늦잠자고 일어난 날 세수안하고 삐친 머리.. 캠 끄고 수업.
참!! 홍박샘님도 가끔 파자마바람으로 수업하신 적도 있어요^^ ---> 비밀아녜요. 홍박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2. 아침 약속이 있을 경우 - 저녁에 애들 재우고 화상강의로 대신하면 됩니다.
3. 청소안한 집 - 카메라의 각도!!!
4. 영어 - ^^ 우린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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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람처럼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