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뜸하던 Daniel K. 엄마입니다.
갑작스런 방학스케줄로 허당 엄마가 더 허당이 된 방학이었어요...
이제는 원래 궤도로 아니 좀 더 알찬 궤도로 들어서자고 다짐하는 2학기입니다.^^
이제 제법 가을이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요즘처럼 약간 서늘하면서 화창한 아침은 모두를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엄마의 불안감이 커지는데
다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요?
저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자고 늘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이 아이에게 있는 좋은 것을 감사하며 그것을 잘 끌어내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저와 너무 달라서 실망도 많이하지만 놀라기도 많이 하게 되는 아이들을 보며
어쩜 저렇게 하나하나 모든것이 다를까 참 신기하기도해요.
오늘은 Daniel 의 생일이예요.
개학하고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녀석이
지 생일이라고 벌떡일어나 싱글벙글하는 걸 보니
생일이 참 좋은 날이죠?
저녁에 맛난거 많이 해줘야겠어요. ㅋ
오늘도 우리의 귀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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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요한 녹음파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