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덜 덥고 바람마저 선선하네요.
나림이 비염때문에 휴가인 이모따라 한의원 치료 받으러 가서 제가 시간여유가 있네요.
날씨가 바뀔때 비염이 재발하니 제가 입에 달고 사는 주문이 '얼른 얼른 커라' 예요.
여름 방학동안 ICR 워크지 푸는게 목표였는데 어떤 날은 즐겁게 잘 하다가
어떤날은 한장 하기 힘들기도 하네요. 점점 뒷번호로 갈수록 쓰는게 많아지니
오늘은 딱 한장만 하고 싶다고 말할때가 많아요. 이제는 그림 그리는것도 싫다고 하네요.
어제는 이제 몇개 안 남았으니 힘내라고 말해주었어요. 숙제한 ICR 워크지 화일에 넣어두었는데
30번까지 다 하면 링 제본해서 네가 그동안 열심히 푼 거라고 주고 싶네요.
마지막날 케이크 사서 축하도 해주려구요.
#26 Barney's Horse- 책 내용은 재미있는데 쓰는게 많다고 워크지에 쓰기도 전에 한숨을 쉬네요
살살 달래가면서 진행했어요.

# Dinosaur Time- 나림이가 공룡을 아주 어렸을때 좋아하고 요즘은 좋아하지 않아요. 내용도
공룡에 대한 지식이라서 그림 그리기 힘들다고 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밑그림
그리고 나림이가 색칠하거나 그림에서 보충해야할거 따로 그려주었어요.

아직 ICR 숙제방에 숙제 올리는게 다 끝나지 않았으니 잠시 멈췄던거 다시 연결해서 숙제 올려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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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