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음악 공구 B셋트
classic kids 7종 셋트 입니다.
제가 젤 먼저 열어본것은 바하입니다.^^
제가 음악을 배우던 당시에도
바하를 참 좋아했었거든요.
남들은 바하가 지루해서 연습을 안할때도...
왠지 곡이 좋아 언젠가는 멋지게 연주를 하고 싶었었는데요
ㅎㅎㅎ 그 실력은 안되네용 ㅠ.ㅠ
이번 음악 공구를 할때 책을 살건지
시디를 살건지 무지 고민 들어갔었습니다.
미술책이 시디가 없어서
큰애가 보고 싶을때마다 못보기에
시디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시디를 틀었을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한곡 두곡 이렇게 연주한는것이 아니고
연주곡의 몇번의 몇악장을 연주하는거라
차라리 그냥 시디를 사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음악을 좋아하는
큰아이가 모짜르트를 틀어달라고 해서
틀어주니, 책이보고 싶다네요.ㅠ.ㅠ
좋았던건, 음악이 들리니 책이 보고 싶은거라
저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몇일을 계속 들으니,
내용이 들리고 속도가 감이 오더군요.
일반 챕터북이나 베렌 속도로 이야기를 합니다.
바하엔 아이가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하기싫어서
엄마랑 실갱이를 벌이는 것 또한 바로 우리
일상생활이야기라 넘 우스웠고요^^
그 와중에 바하가 나타나서
연주하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군요.
집에서 흘려듣기로 틀어놓으면
아이들이 클래식에도 익숙해지고,
영어 속도에도 익숙해져서 나중에
일반 스피드 속도로 읽어주는 책을 볼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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