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젤리나와 헨리가 산으로 캠핑을 가는 이야기이네요.
두 녀석이 말썽을 부리는 일이 나옵니다.
요즘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으로 많이들 캠핑을 하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죠?
캠핑도구를 안챙겨도 캠핑을 느낄 수 있는 시설도 생기고 ~
집이 아닌 텐트에서의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재미있는 즐거운 공간인 것 같아요.
지난 봄에 낚시터로 캠핑을 갔는데 아침에 물안개 피어오르는 장면과 밤 늦게까지 모닥불
피어놓고 고구마 구워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 8월의 시 > - 오세영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오는 것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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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Jenny 입니다. 

